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칼럼
공짜 ! 공짜라면 사약도 마다하지 않는다는 것이 사람의 마음이라 하지만 세상에 공짜가 얼마나 될것인가?
공짜의 뒷면에 품고 있는 응큼한 속마음을 모르는 사람은 공짜라는 말에 많이도 속고산다.
핸드폰이 공짜 라는 말 속에 숨겨진 요금제에 많은 사람들이 속았지만 서도 사람들은 공짜를 좋아한다.
전국 어디든지 공짜로 수맥탐사,산소감정,묘지감정,집터감정을 해준다는 업체들이 있다.
그런데 전국을 다니며 유료출장을 다니는 필자로써는 도무지 이해가 가지않았다.
왜인고 하니 자기돈 써가면서 아무 댓가없이 그 먼거리를 다니며 시간과돈을 낭비해 가며 남의 산소,집터,수맥을 봐준다는 것이 과연 가능할까?
무료로 봐주는 것은 가능하겠지 수맥은 무료로 봐주고 처방을 위한 댓가로 뭔가를 판매하려는 그들의 속샘을 모르기까지는 말이다.
정말로 돈이 산더니 처럼 쌓아두고 생계 걱정없이 봉사차원에서 봐주는 사람이 있을까?
자선사업가도 아니고서야 말이다.
그런데 그 공짜의 뒷면에는 수맥차단제를 판매하기 위한 상술이 숨겨져 있었다.
신축 아파트가 들어서면 공짜로 수맥탐사를 해준다는 사람들이 있었다. 그들의 진짜 목적은 수맥탐사는 맞든 틀리든 상관없고 돌침대 판매나 수맥차단제 판매에 목적이 있는데 수맥으로 겁을주고 물건 판매에 더 깊은 속내를 숨기고 있었기 때문이다.
즉 미끼를 먼저 던져 놓고 걸려든 사람에게 수맥차단을 목적으로 사업을 유지해 나가고 있었던 것이다.
세상엔 공짜는 없다.
터무니 없는 비용을 부과 시키는 것도 문제지만 남의 발품까지 공짜로 받아들여서는 아니되는 것인데 나의 이득만을 위해 남을 부려서도 아니되고 정당한 댓가를 지불하고 받는 것이 당연하며 그래야만 탐사하는 사람도 책임감을 가지고 탐사에 임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필자는 지금까지 한번도 수맥을 공짜로 봐준적이 없다.
정말 너무 어려운 사람이 있어서 받았던 돈을 되돌려 준 경험은 있지만 값어치 없이 공짜로 봐주지는 않는다.
그것이 산소감정이든,집터감정이든,수맥탐사든,풍수감정이든,,,
공짜는 책임감이 결여되고 마는 일이기 때문이다.
공짜라는 뒷면에는 반드시 응큼한 여우의 속내가 숨겨져 있음을 명심하고 정당한 댓가를 지불하고 받는것이 나와 상대에게나 더 마음이 편하기 때문이다.
전국출장감정 수맥과터 진단및처방전문
010 6277 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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