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평 집터감정,수맥탐사-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진단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진단

보통 이사를 오고나서 깊은잠을 못자고 원인모르게 몸이 아픈경우 수맥을 생각하는 것이 보통 상례이다.

그러나 수맥이 아닌 나와 맞지 않는 집터로 이사를 오게되는 경우에 수맥보다 더 강한 후유증에 시달린다는 것을 잘 알지 못하고 있다.

스트레스를 받는 것도 아니고, 인체에 특별한 질병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잠을 자지 못하는 것은 그만한 이유가 있는데 그것이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니다 보니 어디서부터 원인을 찾아야 하는지 모르고 있고 그렇다보니 적지않은 돈을 병원에 또는 건강식품에 투자도 해보지만 몸은 좀처럼 좋아지려고 하지 않는다.

그것은 몸에 영양소가 부족해서 발생한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기운의 작용이 몸에 작용을 일으킨 것이니 헤메이고 헤메이지 않을 수 없다.

즉 그 원인을 찾지 못하게 되면 문제는 그대로 남아있게 되는것이니 그 원인을 찾는자가 답도 알고 있는 것이다.

경기도 양평에 사는 의뢰인은 현재 살고 있는 아파트로 이사를 온지 1년이 넘었는데도 잠자는 것이 매우 고통스럽다고 하였다.

가족중에 왜 나만 그런지 이해를 할 수 없고 나만 이상한 사람이 되어버린것 같은 현실이 억울하기도 하지만 병원을 가도 원인이 없고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다 보니 건강의 손실은 자꾸만 나빠져 가고 있었다.

그러다 문뜩 머리를 스쳐간 것이 있었으니 " 수맥" 이였다.

그렇게 판단을 하고 필자와 통화를 하며 수맥이 아닌 집터의 영향과 기타 다른 영향때문에 몸이 그런반응이 나온다는 상세한 설명을 하자 의뢰인은 필자의 말을 납득하게 되었고 감정을 해주기를 부탁하였다.

수맥과 집터의 영향은 비슷한것 같아도 다르고 수맥의 영향보다 집터의 영향이 더 크다는 것을 알지 못하는 것이 일반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집터와 수맥은 아주 별개적인 것이고 차이가 분명한데 그 차이를 일러주는 이도 없고 수맥을 본다는 사람은 수맥만 보고 ,풍수만 본다는 사람은 풍수만 보니 이 두가지 외에서 작용하는 것이 문제라면 문제인데 문제는 그대로 남겨진채 그에따른 방편을 일러주는 이가 없다는 것이다.

가령 집에 귀신이 많은 집도 있고, 귀신외에 미물이 집안 가득 이곳저곳 도처에 깔려 있는 경우도 있으며 의뢰자 몸안에 존재하는 경우도 있다.

이런한 것을 일반인들은 몰라서도 못찾고 못찾다보니 헤메인다.

정답은 우리가 생각하는 전혀 다른곳에 존재할 수도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집이 맞지 않다고 하여 이사를 가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니 불편이 따르지 않는 법이 정법이니 필자는 그 원인과 문제를 모두 찾을 수 있다는 것뿐

옳고 그름만을 전하는 것이 본인의 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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