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동대구 집터@수맥출장-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이사와서 몸이 아파요)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진단

집의 길흉을 알지 못하고 ,자신의 운주기도 알지 못하고, 옮겨야 할 시기와때를 알지 못하며,집 자체가 나와 맞는 집인지 맞지 않는 집인지 모르다 보니 이사를 가서부터 몸이 원인모르게 아프고 ,병이들곤 하니 그것이 가족중에 어느 특정 한 사람만이 그런가 하면 가족전체가 아프기도 하거나 또는 전염되듯이 한사람이 아프기 시작하면서 다른 사람까지 아프기 시작하니 이것이 우환의 시작이고 수면장애는 기본적으로 따라 들어오게 되니 모든것이 이사를 하고나서 일어나는 일들이다.

그러나 이러한 집터의 길흉과 집이 각기 개개인에 따라 맞고 안맞고가 있으니 일반인들은 알 수 없음이니 아는자가 알고 가려준다.

동대구에 사는 의뢰인은 이사를 와서부터 몸이 무기력해지고 일을 나가지 못할 정도로 몸은 점점더 쇠약해져 가고 있었다. 그래서 견디다 못한 나머지 누가 집에 수맥이 엄청 많이 흘러서 그렇다며 집의 수맥탐사를 받아보라는 권유를 받고 필자에게 연락을 취하였다.

의뢰인은 동대구역에 필자를 마중나와 집으로 가는 차안에서 이런 질문을 하였다.

귀신이 정말로 있어요?

필자는 아래와 같이 답하였다.

없으면 나타나지 않고 있으면 나타나겠지요. 그러나 완전히 없다면 귀신작용를 당하는 사람도 없어야 겠지만 있기 때문에 당하는 것이 아닐까요? 라고 답을 하였다.

그렇게 차안에서 이러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의뢰인의 집에 도착한 곳은 아파트

집안으로 들어서서 집터기운을 감정해 보니 의뢰인과 맞지 않는 집이였다.

이렇게 집터기운이 낮거나 맞지 않는 집은 수맥과 상관없이 몸이 치명적으로 나빠지게 되는데 일반인들은 이러한 것이 모두 수맥때문인줄만 알고 있다.

수맥이 이 집전체에 모두 흐르고 있는 것은 아니며 집터 자체에서 발생하는 부분이였고 의뢰인의 몸을 관(觀)하여 보니 일반인의 몸이 아닌 빙의상태였다.

빙의상태인 사람은 일반인과 몸의 기운이 사뭇다리기에 의뢰인에게 그것을 증명하게 되었다.

그런데 이게 왠일인가?

의뢰인 몸이 빙의를 겪고 있었던 것이다.

귀신이 있냐고 물었던 의뢰인 자신이 빙의가 되어 있는줄도 모른채 살고 있는것.

음(陰)은 음(陰)을 불러 들이고 양(陽)은 양(陽)을 불러드리게 되는데 그래서도 이 집에 음귀가 가득했던 것이다.

왜 이런 일이 생기는지 왜 집이 이렇게 되는지도 모르고 살아가는 의뢰자들에게 그 원인과 해결방법을 설명하고자 하면 시간이 너무도 촉박한 경우가 적지않다.

이런 종합적인 발병원인을 찾아내지 못한채 수맥탐사를 받고 수맥차단을 해봐야 아무런 득이 되지 않는다.

원인을 찾아야 답도 찾을 수 있는 법인데 원인을 제대로 찾는이가 없고 그래서 답도 찾아내지 못한다.

이사라는것, 집을 옮긴다는것, 모든 집이 나와 맞는것이 아니라는것, 나와 맞는 집은 따로 있다는것

대부분의 사람들이 당하고 난 뒤에 일을 해결하려고 달려든다.

그래서 한번 당해본 사람들은 아무 집이나 가려들어 가지 않으니 돌다리도 두드리며 가라는 속담은 그냥 나온 말은 아닌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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