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조치원@수맥탐사,집터감정-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이집으로 이사가도 될까요?)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진단

돌다리도 두드리며 건너는 사람과 돌다리니까 안전하겠지 라고 생각하고 그냥 건너는 사람이 있다.

전자의 사람은 조심성과꼼꼼함을 겸비하여 유비무환적인 성격의 사람인 반면 후자는 대담성과털털함을 지닌 사람이다.

이사도 마찬가지다.

새 집으로 가서 잘 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이사간 뒤부터 몸이 아프기 시작하고 금전이 새어나가고, 부부간의 금술이 나빠지고, 자식들에게 좋지 않은 일들이 생기며 막연하게 집에 정이가지 않거나 집에 뭔가가 있는것 같은 느낌이 드는 그런 집은 문제가 있어도 크게 문제가 있는 집이기 때문이다.

청주에 사는 의뢰인은 세종시 조치원 쪽에 이사를 가게 되는데 집의 상태를 좀 감정받고 싶고 ,수맥 상태도 알고 싶다며 필자를 초빙하였다.

조치원역 앞에서 필자와 마주한 50대의 의뢰인은 차안에서 다음과같이 말을 하였다.

저는 이사를 갈때마다 집에서 매우 민감한 반응을 느끼게 되는데 그래서 수맥이나 풍수에 매우 관심이 많다고 하였다.

그런데 처음에는 뭔지 모르게 눈에 홀린듯 들어간 집은 살면서 반드시 안좋은 일을 겪게 되어서 얼마 살지 못하고 또 이사를 가게되는 일을 반복하게 되다보니 이제는 집을 정말로 정확하게 감정하는 분에게 맏기고 이사를 가고자 하여 필자를 만나고자 하였다 한다.

필자의 글을 꼼꼼하게 읽어본 의뢰인은 이 분인 다른 수맥탐사 하는 분과 다르게 뭔가를 더 알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하였다.

그 막연한 느낌이 어디서 통했던 것일까?

그렇다 필자는 분명 다른 수맥탐사 하는 사람과는 사뭇 다르다.

집을 감정하는 것도 , 수맥을 탐사하는 방법도,,,

무엇이 문제인지 세심하고 정확하게 일러준다.

그것을 의뢰인들이 믿든 믿지않든 있는 그대로 일러준다.

의뢰인이 이사를가고자 하는 집의 상태를 보니 의뢰인이 들어와서 살아도 무탈한 집이 였고 수맥의 상태도 크게 문제되지 않았다.

이사를 들어가서 살아야 할 집 이사를 들어가서 살아서는 아니되는 집

분명 존재하는데 몰라서 들어가게 되고 들어가서 문제가 발생한 뒤에야 수습하려고 아둥바둥 하는것이 일반적인 사람인것을 수 없이 접하게 되는데 그것 조차도 분간해주지 못한채 그 모든것을 수맥의 존재 유무 하나만으로 몰아 붙이는 큰 잘못을 하는 전문가들도 많으니 가장 중요한 문제의 핵심과 원인이 어디로 부터 발생되었는지를 일러주는 일이 가장 주된 일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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