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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이런경우 수맥차단&수맥차단제 무용지물-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칼럼

by 宣人 2015. 2. 11.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칼럼

일반적으로 의뢰인들은 자신이 살고 있는 집에서 겪고 있는 알수 없는 이상적 신체증상에 대해 정확히 알지 못한다.

이사를 오고나서 부터 풀지리 않는 미스테리한 여러가지 일들중에는 건강했던 몸이 아프기 시작했거나, 잘 자던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하기도 하고 , 자고 나서도 몸이 아프기도 하거나,가위눌림을 심하게 당하거나,악몽에 시달리며, 특정인에 따라 귀신을 보게 되거나, 환청을 듣게 되거나, 몸이 아무 이유없이 무기력해지거나, 잠을 자도 자도 피곤하고 18~20시간을 자고 나서도 이상하리 만큼 졸린상태

 

이외에도 집터에서 발생되어지는 부분의 작용은 과히 말로 표현하지 못할 정도로 다양하다 할 수 있는데 집에는 수맥만 존재 하는 것이 아니라 귀신,미물(구렁이,뱀,쥐,지렁이,해충,문어,해파리,두더쥐,각종동물,,,등등)이라는 것들이 다양하게 존재 하고 있으니 그것의 위치가 어디에 있으며 얼마나 존재 하는지 가려내지 못한 상태에서 제 아무리 수맥차단을 시키고, 수맥차단제로 집안 전체를 도배 해도 되지 않으며 수맥탐사를 받고 잠자리를 옮긴다 하여도 아무런 효과를 받지 못하게 된다.


눈에 보이지 않는 무형의 형체로 부터 인간은 수면상태에서 더 강하게 작용받고, 깨어 있는 상태에서도 작용을 받게 된다.

그것이 눈에 보이는 것이라면 싸우기라도 하겠건만 눈에 보이지 않다보니 피할 수 없고, 벗어날 수 없다.

침대위에 눈에 보이지 않는 구렁이가 꽈리를 틀고 있기도 하고, 6m가 넘는 구렁이나 뱀이 거실로 기어다니기도 하거나, 쥐,두더지,지렁이,등이 집안에 이곳저곳에 포진해 있기도 하거나 또는 사람 몸에 붙어 사는 경우도 적지 않다.

침대위에 커다란 구렁이가 있는 경우 무의식상태에서 가슴에 구렁이가 얹어 있다고 생각해 보라.

가위가 눌리고 몸에 무엇인가가 스물스물 기어다니는 느낌을 받기도 하니 이런 것들이 이사를 간다고 해서 해결되는 부분이 아니란 것이다.

왜 생겼는지? 생겼다면 없애 버려야 하는데 왜 생긴 이유도 모르고 없앨 수는 없는 법이니 찾아내고 밝혀낸 자가 처리하고 문제를 해결하게 된다.


예를들어 이사를 와서 머리가 깨질듯이 아픈데 병원에가서 이검사 저검사를 받아 보아도 뇌에는 아무 이상이 발견되지 않고 약을 먹어도 아무런 효과를 나타내지 못하고 밖에 나가면 조금은 괜찮다가 집안에 들어가거나 밤만되면 머리속을 쑤시듯이 아픈경우, 머리에 커다란 문어가 얹어져 있는상태에서 머리를 쪼이고 있는 경우도 있고, 커다란 뱀이 허리를 꽉 쪼이고 있어서 디스크도 아닌데 다리가 저린 경우도 있다.

위와같은 현상들이 눈에 보이지 않는 미물에 의해 발생되어 지는 것이니 이런경우에는 백날 수맥탐사 받고 수맥차단제,수맥차단 시켜 보아도 해결되지 않는다.


이사전에 부터 존재한 것이기도 하고 이사를 와서 만들어 진 경우도 있고, 새집, 헌집, 개인주택,아파트,빌라,오피스텔,원룸 상관없이 존재한다.


종종 의뢰인 중에는 잠자다가 뭔가모를 무서움에 잠을 깨고 그 방에 들어가기 무섭다고 느끼거나 들어가지 못하고 그 방에서 더이상 잠을 자지 못하는 분들을 만나게 되는데 집을 짓고 나서도 생기기도 하고 이사를 하고 나서도 생기기도 하니 단순하게 수맥만 볼 일이 아닌데 근본 원인을 제대로 찾지 못하는 이가 없으니 귀신은 귀신데로 작용하고,미물은 미물데로 작용하며, 집터는 집터데로 작용하고,수맥은 수맥데로,,,그리고 개개인의 특정체질(빙의,영매체질)때문에도 영향을 타기도 하니 빙의자나 영매체질인 자는 굳이 말하지 않아도 감정이 되어 당사자  몸으로 바로 증명 내릴수도 있으니 없다면 나타나지 않아야 하나 있기에 몸으로 나타나게 된다. 귀신의 존재가,,,


몸에 미물이 감켜 있어도 몸은 아프고 , 귀신이 내재되어 있어도 원인모르게 아프거나 정신적 장애가 발생하니 몸에 비린내가 뭍은자는 서울에 있다가 부산,미국으로 간다해도 비린내가 따라가니 제 아무리 이사를 간다해도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 모르나 근본원인은 그대로 남아있게되니 다시 도지게 된다.


하여 이것을 두고 "신병" 무병" 이라 하였으니 아무곳이나 가서 굿을하고 ,구병시식을 하고 퇴마,기도를 한다고 해서 해결되지 아니하고 오히려 더 악화시켜 버린 경우도 있으니 오히려  음(陰)은 음(陰)을 불러 들이게 된다.


왜 생겼으며, 어떻게 해야 없앨 수 있는지를 모르고 없애달라 하지 않으면 없애주지 아니하니 지금까지 이사를 와서 수맥탐사를 받고, 수맥차단도 시켜보고, 수맥차단제를 몸에 걸고 다니고 집에 설치해도 무용지물이였던 것은 그 근본 원인이 수맥에 있지 않았기 때문인 것이다.


무형의 것은 유형의 것으로는 해결할 수 없고, 무(無)=무(無)로 처리하게 되니 아는자가 찾고 아는자가 처리하게 된다.


귀신은 귀신데로 미물은 미물데로,집터는 집터데로,,,

 

 

전국출장감정 수맥과터 진단및처방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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