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진단
처음에 만남은 어색하지만 두번째 만남은 덜 어색한 것이 사람의 인연일까?
3년전 경기도 안성에서 만났던 의뢰인은 그당시 삼촌이 운영하는 공장에서 일을 하며 기숙사에서 생활하고 있는상태였다.
자신이 일하고 있는 사무실과 숙소의 수맥을 탐사해 달라며 만났던 것이 짧은것 같은데도 벌써 3년이 지난뒤였다.
이번에 의뢰인은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아파트 한채를 감정해 주기를 바랬는데 이 집을 팔아야 하는것이 좋은지? 월세를 줘야 하는 것이 좋은지? 내가 기숙사가 아닌 이집에서 사는 것이 좋은지? 수맥의 상태는 어떤지? 이 집이 나와 맞는지? ...등등에 대해 감정을 부탁하였다.
물론 감정을 하다보면 여러가지를 묻게되고 답을 내려주게 되지만 그것이 꼭 집에 관한 부분만은 아니다 보니 이야기가 길어지곤 한다.
필자는 이집에서 살아도 무방하고 파는 것은 지금이 적기가 아닌 조금 미루라고 전하여 주었다.
수맥의 상태에 대해서도 전해 주었고 집안에 미물이 있는점이 발견되었지만 처리되는 부분이 있기에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
종종 이사를 와서 잠을 설치는 것들을 수맥이라고만 생각하는데 수맥이 아닌 미물에 의해서도 영향을 받곤 하는데 고정체가 아닌 움직이는 무형의 기운이다 보니 일반인들 눈에는 볼 수 없고 그 실체를 아는이도 없다.
이런것들이 집안에 포진되어 있는 경우에는 제 아무리 수맥차단을 시키고 침대방향을 바꾸고 해보아도 무용지물이 되고 마는데 찾아내는 이가 없고 미물의 존재에 대해서도 아는 이가 전무할 뿐이다.
새집에 이사를 가는데 청소를 하지 않고 들어가면 헌집이나 마찬가지듯이 눈에 보이지 않는 무형의 기운이 집안에 있음을 모른채 들어가게 되면 각기 개개인에 따라 이사후 갑자기 몸이 아프기도 하고 잠을 아무리 자려고 해도 설치거나 자고 나서도 몸이 이상하리 만큼 아프고 게운하지 않은것은 이러한 기운이 수면이라는 무의식 상태에서 당하기 때문이다.
오랜세월 많은 전국의 의뢰인들을 만나다 보니 잊지 않고 이사를 가거나, 집을 짓거나, 산소를 손보는 일이 닥치게 되면 필자의 이름석자를 잊지 않고 다시찾아 주시는 분들이 고맙다.
항상 그 분들이 필자가 감정한 상태에서 길한것은 취하고 흉한것은 피할 수 있는 방편을 일러드린 뒤 그 덕을 본 분들이 아닐까 생각한다.
되 찾은 인연뒤에는 항상 겸손이 밑바탕이 되어야 함을 잊지 않는다.
전국출장감정 수맥과터 진단및 처방전문
010 6277 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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