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위눌림,악몽,환청,귀신,불면증이 집터에 음신(陰神)미물(微物)때문에도 발생한다.-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집터이야기

이사를 와서부터 잠을 쉽게 이루지 못하기도 하고(수면장애,불면증) 또는 잠을 자면 가위눌림과 악몽에 시달리는 횟수와 강도가 심하기도 하며 ,집안에 있으면 머리가 깨질듯이 아프기도 하는데 특이한 것은 병원에가서 검사를 받아 보면 뇌와 몸에는 전혀 문제가 나타나지 않는다는것이다.

이러한 문제의 원인이 왜 일어나는지 모르다 보니 병원을 전전 긍긍하다가 필자를 만나게 되는 의뢰인도 있고 병원에 가기전에 만나는 분들도 계신다.

처음엔 수맥 때문이 아닌가 하는 문제로 만나게 되는 분들이 사는 집에 방문하여 감정을 해보면 일반인들의 눈에는 볼 수 없는 기운들이 집안 이곳 저곳에 널려 있기도 하고 또는 침대위에 꽈리를 틀고 있는 경우도 있으며 6M가 넘는 구렁이가 안방에서 거실까지 기어다니는 경우도 있고 집 뿐만이 아니라 의뢰인들의 몸에도 휘감고 있는 경우도 있다.

상상해보라 !

큰구렁이가 몸을 꽉 휘감고 틀어짜고 있다면 허리,다리가 원인 모르게 저려오고 힘을 쓸 수 없다.

또한 안방 침대위에 커다란 구렁이가 잠을 자는 무의식 상태에서 가슴에 얹혀져 있다고 본다면 가위에 눌려 잠을 자게 되며 또는 머리를 찌르는 미물도 있고 커다란 문어나 낚지가 머리에 얹혀져  있거나 또는 거북이가 어깨에 얹혀져 있게되면 1년 365일 두통에 시달리고 어깨는 천근만근 상태로 살아가게 된다.

그래서 이것을 알 수 없다하여 무병(無病)이라고 하였다.

무당만이 무병을 앓다가 신내림을 받는 것이아니라 일반인도 무병을 앓고 있는 경우가 적지 않다는 것을 필자는 수차례 경험한 적이 있다.

서울 송파에서 만났던 의뢰인은 이사온 뒤로 머리가 너무 아파서 병원에서 mri,뇌파검사,초음파검사,cT, 검사를 해 보았지만 머리에는 전혀 이상이 없었다.

그이후로 잠을 잘 수 없다보니 왜 나만 이러는지 알 수 없었고 신경은 극도로 날카로워진 상태로 지내고 계셨다.

충주에서 만났던 의뢰인 역시 20년 동안 알 수 없는 두통과 불면증으로 고생을 하고 있었으니 제 아무리 종교에 의지하며 기도를 하여도 두통은 사라지지 않았으며 20년 동안 불면증 약을 복용했지만 전혀 개선이 되지 않은 상태였다.

대략 위 두분의 사례의 공통점은 병원검사에는 아무런 이상이 없다는 것이였다.

그리고 이사를 와서 부터 발생하였다는 점이며 밖에 나가면 괜찮아 지고 집에만 들어가면 일정시간이 되면 되살아 난다는 점이다.

물론 이 두분의 집터는 문제가 있었다.

문제가 있기에 음신과미물이 있는 것인데 눈에 보이지 않는 음기운 이다 보니 알 수 없이 당하고 산다.

생각해보라 ! 

무속인이 신내림을 받고 싶어서 받는가?

원인도 알 수 없는 무병=신병이 치료가 되지 않아서 신을 받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몰라서 치료를 못한것 뿐이지 알면 치료가 되는 것이며 그러한 실체를 아는 자가 발견하고 처리하게 된다.

이사전에 이미 있는 경우도 있는지 모른채 이사를 들어오게 되면 집안에서 체질적으로 살(殺)을 잘타는 사람이 당하게 된다.

그래서 이사를 갈때는 이러한 미물과음신의 실체도 모두 있는지 없는지를 가려서 입주를 하여야 하는데 과학이 전부라고 느끼는 시대에 살면서도 밝히지 못하고 찾아내지 못하니 그러한 사람은 믿지 않아서 당하고 또한 몰라서 당하며 산다.

짧게는 한달에서 길게는 몇년 동안을 말이다.

이사와서 부터 귀신을 보고 ,환청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왜 생겨나겠는가?

없는데 보고,말 할 수 있다고 보는가?

있기 때문에 보고,듣고,말한다.

단지 내 눈에 보이지 않고 귀에 들리지 않는다고 하여 말하지 못한다 하여 없는것이 아니다.

내가 모를 뿐이다.

나의 무지를 전부라고 결정짓지 말라.

그런 존재가 있기 때문에 영향받고 살고 서로가 다르기에 알수 없을뿐

그것을 보고,듣고,느끼는자가 그 실체를 똑같이 보고 느끼며 찾게 되니 발생의 근원을 알 수 있기에 ,존재의 위치를 알 수 있기에 이사를 가지 않고서도 처리 또한 할 수 있는 것이다.

처리하고 나면 잠을 편하게 자게되고 고통으로 부터 사라지게 되니 그러한 기운의 영향을 받지 않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결코 좋을 수는 없는 법이다.

하여 어떤 이들중에서는 "이사 잘못들어갔다가 죽을뻔 했다" 라는 말을 종종 듣곤 하니 그러한 것이 위의 실체로 부터 당한 사례와 별반 다르지 않다.

지혜로운 자는 가리고,살펴서 들어가고 무지한 자는 들어가서 당한뒤에 알게되니 이러한 집은 일반인들의 집과는 사뭇 기운이 매우 다르다.

사람은 기운에 살고 결국 기운에 죽게된다.

유기(有氣)가 아닌 무기(無氣)에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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