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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전문/ 주택(APT.전원주택) 산소,사무실 감정 010 6277 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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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터·묘터·영계론(靈界論) ▶/§ 집터이야기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집터이야기-이런것이 집터문제다!

by 宣人 2015. 3. 18.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집터이야기

사람이 살아가는 집터에는 좋고 나쁨이 있으니 주택의 구조와 형태,높이를 결코 가리지 않고 작용한다.

제 아무리 신형으로 지은 명품 아파트라고 해도 그러하고 전원주택이라고 해도 작용하고 작용받고 산다는것을 필자는 수 없이 많은 의뢰인들을 통해 경험하였고 확인한 바 있다.


집에 들어서면 그 집에 사는 사람들이 집에대한 그 어떠한 언급을 하지 않아도 그 집에서 느껴지는 집터의 기운은 좋으면 좋은데로 나쁘면 나쁜데로 그 집에서 생활하는 가족들에게 나타나게 되어 있기 때문이다.

집터에는 땅밑으로는 수맥이 흐르고 땅 위로는 집이라는 공간이 만들어 지게 되고 그 공간안에 일반인들 눈에는 보이지 않는 음신,미물이 존재하고 또는 터 자체가 음터가 있으니 온기가 아닌 냉기로 채워진 집터도 존재한다.

그러나 이러한 기운이 눈에 보이지 않다보니 대체로 집을 봄에 있어서 건물의 신형,구형의 년식을 따지고 건축물자재의 상태를 보거나 집의 구조를 보고 판단하거나 금전적인 것으로 집을 계약하고 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일명 촉(=예감,직관,직감)이 있는 이들은 집안에서 미묘한 느낌을 받곤 하니 왠지 모르게 발걸음이 멈칫 거리고 말며 계약에 망설임이 들고 만다.

그 예감이 왜 드는 것일까?

무엇이 이 집으로 들어가기를 막는 것일까?

도대체 집이 무슨 문제가 있으며 무엇이 있길래 그러는 것일까?

단지 수맥 때문일까?


분명히 뭔가가 있고 작용하기 때문에 머뭇거리는 것이고 작용을 받는 것이다.

없다면 받지 않고 느낄 수 없으나 있기 때문에 받는 것이다.


필자는 집을 감정해 볼때 눈에 보이는 것을 보지 않는다.

20년 넘은 빌라가 이제 막 지은 명품 아파트 보다 기운이 좋고 깨끗한 집이 있는반면 명품 아파트가 20년 넘은 빌라보다 못한 것도 만나 보았다.

제아무리 명품 신발,옷,가방이면 뭐하겠는가?

내몸에 맞지 아니하면 불편함 그 자체인것을..,,


그래서 밝혀야 하고 가려야 하고 피할 수 있으면 피해야 하고 이미 당하고 있는 집터라면 깨끗히 정리하고 처리해야 한다. 무엇을,,,,그 내부의 음기와미물들을,,,,


이사와서 잠을쉽게 이루지 못하는 것이 결코  수맥 때문만은  아니다.

수맥은 일정한 폭이 존재한다.

그 폭의 범위와 위치에서 벗어나면 수맥의영향권을 벗어나야 맞고 작용을 받지 않아야 맞는데 집터가 문제 있거나 집 내부에 음기&미물이 있으면 안방에서 자도 ,작은방에서 자도,거실에서 자도, 머리방향을 동서남북 팔방으로 돌려가며 잠을 자보려 해도 깊이 자지 못하고 설령 잠이 든다하여도 자고나면 몸이 내몸이 아니고 피로감은 그대로다.

필자의 글 내용을 이미 경험한 이들은 꼭 자신이 그대로 겪고 있는 것을 어떻게 저렇게 그대로 알고 있지? 라며 박수를 칠지 모를일이지만 이치가 맞고 결과가 맞다.


문제의 근원이 수맥이 아닌것을 모른채 수맥차단제로 침대밑에 동판깔고,은박지나 쿠킹호일 깔고 기타 각양각색의 수맥차단을 해보아도 결코 그 어떠한 효과를 보지 못하는 것은 바로 근원을 찾지 못하였거나 겨냥을 제대로 하지 못한채 쏜 오발에 지나지 않다.


하여 집을 방문해 보면 그 집의 문제가 수맥때문에 영향을 받는 것인지? 집터의 문제인지? 집 내부에 음신&미물의 영향인지 그 근원을 가릴 수 있고 처리를 할 수 있다.

처리하고 나면 침대방향을 옮길 필요가 없고 수맥차단도 시킬 필요가 없고 풍수인테리어로 쓸데없는 돈을 낭비할 필요가 없다.

위와 같은 문제는 벽을 금으로 도배를 한다고 해도 결코 해결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외 집의 문제를 떠나  체질적으로 음체질인 빙의=영매체질&살(殺)을 타는 체질은 몸에 내재된 영적(靈的))인 문제를 해결했을때 영향을 받지 않으니 이러한 이들은 필자가 직접 그들의 몸을 통해 증명하고 밝힐 수 있다.


이사를 와서  또는 집을 짓고나서 원인모르게 몸이 아프거나 무기력하고, 우환이 잦은가?

귀신을 보고,환청이 들리고,잠을 자도 자도 피곤하고 ,병원에 가도 원인은 나타나지 않고 몸은 그대로 아픈가? 집에 정이가지 않고 좋았던 부부금술이 깨지는가?,,,etc


위와같은 문제로  마음고생 몸고생 하는 이들이 있다면 필자와 인연을 맺는다면 집터의 문제를 근본적으로 밝혀내 드리리라. 

 

 

전국출장감정 수맥과터 진단및처방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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