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진단-전남 광주 수맥출장,풍수,집터감정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진단

선생님 새집으로 이사 가는데 침대와 아이들 책상을 수맥이 없는 곳에 배치를 좀 하려고 하는데 출장좀 부탁드려요.라는 의뢰를 받고 출장을 간 곳은 전남 광주

전주에 살다가 이곳 광주로 이사 오게된 집인데 제가 좀 수맥에 민감한 체질이라서요.라며 수맥의 상태를 점검해 달라고 하였다.

수맥을 타는 사람이 있고 타지 않는 사람이 있는데 타지 않는 사람은 수맥을 타는 사람을 이해하지 못하기에 목마른 사람이 우물을 판다고 수맥탐사를 받곤한다.

대체로보면 부부중에서 남편은 수맥탐사 받는것을 쓸데없는 짓 한다고 아내를 나무라기 일수인 경우가 다반사 인데 이세상에 쓸데없는데 존재하는 일이 있을까?

수맥은 지하에 흐르는 분명히 존재하는 대자연의 생명의 젓줄이다. 또한 농업용,식수용,으로도 분명히 관정을 뚫어서 사용하고 있는 것이 명백한 사실임에도 모르다 보니 부정하고 본인은 괴롭지 않다보니 인정하지 않으려 하고 탐사 받는것을 탐탁치 않게 생각한다.

창이 있으면 방패가 있듯이 수맥이 있으면, 수맥을 느끼면 느끼지 않게끔 할 수 있고 피해를 받지 않게 할 수 있는것이 지혜인 법

의뢰인의 집에 수맥상태를 모두 점검하고 침대위치와 책상위치 모두를 수맥이 없는 곳에 둘것을 일러주며 수맥의 상태를 스스로 느끼도록 증명을 해주었다.

수맥탐사를 모두 마치고 난 뒤 의뢰인은 1년전에 친동생이 이사를 와서 잠자는 것이 너무 힘들고 악몽에 시달렸는데 필자로 부터 수맥탐사를 받고 난 뒤에 잠도 너무 편하게 잔  경험이 있어서 소개를 받았다고 하였다.

우연히 이사를 간다고 하는 말에 동생이 수맥탐사 잘 하시는 분 소개를 해줄테니 받아 보라고 했다고...

인연은 돌고 도는것인지 뜻하지 않게 우연히 만나게 되고 만난 사람이 누군가와 연관이 있는 경우를 종종 경험하게 된다.

오랜세월 출장을 다니다 보니 거치고 걸치는 인연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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