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대전 집터감정및수맥출장-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진단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진단

전원주택을 짓고자 하여 집터를 봐둔곳이 있는제 집터좀 봐주세요? 라는 연락을 하며 만난 대전에 사시는 의뢰인

그는 집에대한 큰 아픔과 상처를 경험한 적이 있었던지라 함부로 아무곳에나 집을 짓지 않는다고 하였다.

8년전  집을 짓고 난 뒤에 집안에 불어닥친 큰 우환은 세월이 지난 지금도 그는 이해할 수 없다고 하였으니 필자의 말을 들으며 정말로 집은 아무곳이나 짓는것이 아니라 나와 맞는 집이 따로 있다는 것과 집터의 좋고 나쁨을 그는 절대적으로 인정했다.

여행을 가도 어느 숙소는 편한가하면 어떤 숙소는 왠지 모르게 불편함이 느껴지는 것을 적지 않게 경험을 하였다고 하니 주변 사람들은 제가 너무 민감하고 예민하다며 핀잔을 주기 일수라고 하지만 제가 느끼는것을 느끼지 못한다고 할수는 없는 일이라 하였다.

그렇다.

사람은 각기가 다르다.

각기가 다른법인데 모든 사람이 똑같다고 생각하니 그 생각부터가 잘못된 것이리라.

의뢰인과 차를 몰고 도착한 곳은 대전에서 좀 떨어진 곳이였다.

의뢰인은 집터를 지정해주며 이곳이 어떤지 좀 정확히좀 감정해 달라고 하였다.

필자는 이곳에 집터를 지어도 되는지 의뢰인과 맞는지 집터의 기운은 어떤지,수맥의 상태는 어떤지에 대한 모든 감정을 내리며 이곳은 집을 짓고 살아도 되며 의뢰인과 맞는 집터임으로 집을 짓고 살아도 무탈하겠습니다 라고 말하자.의뢰인은 " 제가 집터를 몇군데를 알아보다가 마지막으로 이곳이 느낌이 좋은것 같아서 몇번이고 이곳에 와 보았는데 확신이 들지 않아서 선생님께 ㅇ감정을 의뢰한것인데 저도 왠지 이곳이 다른곳 보다 편하더군요.라고말을 하였다.

의뢰인은 필자에게 식사를 대접하며 담소를 나누고 싶다며 집터에 대한 기타 다른 부분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누었다.

집터가 모두 같은 것이 아니고 다른법인데 모두 똑같은 집터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누군가는 집을 짓고 알 수없는 우환에 시달리게 되니 없다면 있을 수 없는 일인데 알수 없어 당하고 만다.

결국 당하지 않기 위해 지혜를 사용하는 법인데 그 지혜가 그 분야에 대해 아는 자가 감정하고 문제를 해결하게 된다.

흉한것은 피하고 좋은 것은 취하는 것이 사람이 지닌 지혜이다.

 

 

전국출장감정 수맥과터 진단및 처방전문

 010 6277 1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