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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전문/ 주택(APT.전원주택) 산소,사무실 감정 010 6277 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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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칼럼-도자기를 묻는다고 수맥차단 되지 않는다.

by 宣人 2015. 3. 16.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칼럼

풍수론 적이든 수맥론 적이든 조상의 산소에 수맥이 흘러 광중에 물이 가득찬 상태로 조상과 부모의 체백이 물에 둥둥 떠있는 것은 결코 마음에 좋지 않게 남겨지게 된다.

생전에 다하지 못한 불효가 사후에 까지 마져도 좋지 않게 모셔져 계신다면 그만한 불효가 어디 있을 것이며 그 아픔은 부모가 자식을 진자리에 눕혀 재​우는 심정만큼이나 편치 않을 것이다.

그렇다면 이처럼 수맥이 흐르는 산소에 도자기를 묻는다 하여 수맥이 차단되고 흉지가 명당으로 탈바꿈 할 수 있을까?

정답은 결코 차단될 수 없으며 흉당이 명당으로 절대로 탈바꿈 할 수 없다.

필자는 오랜동안 묘지감정을 통해 산소를 이장한 경험에 비춰보면 이장하는 과정에서 과거에 누군가가 산소에 수맥을 차단하기 위해 묻어 두었던 수맥차단제로 부터 도자기가 발견된 적이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광중속에 시신이 물에 그대로 둥둥 떠있는 광경을 본 적이 있는데 그 현실이 도자기를 묘지옆에 묻는다하여 수맥을 차단 할 수 없음을 명백히 증명한 증거라고 볼 수 있다.

생각해보라 !

이미 관속에 물이 차 있는 상태에서 산소옆에 동서남북으로 몇m 땅을 파고 도자기를 동서남북으로 묻는다고 하여 관속안에 물이 쭉 ~ 빠질 것인가?

또는 시신을 휘감고 있는 목근(木根)이 스르르 풀릴것인가?

아니면 관속에 들어가 있는 쥐,뱀,두더쥐,지렁이 같은 충렴이 사라질 것인가?

도대체 그 도자기에 무슨 위력이 있길래 물을 빼내고, 손으로도 직접 뜯기 어려운 나무뿌리를 녹이거나 풀어낼 것이며 무덤속을 들락날락 하는 쥐나 뱀,지렁이가 사라질 것인가?

 

 

과거 수맥을 차단한다고 했던 동판,달마도,기타 수십여종의 수맥차단 제품들이 각양각색으로 모양을 달리하며 새롭게 나타났다가 소리없이 사라져 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도자기가 돈이 되다보니 수맥차단을 목적으로 또는 명당을 흉당으로 바꿀 수 있다는 낭설과괴변으로 조상을 농락하고 있다.

필자가 그러한 제품들로 수맥이 차단되고 흉지에 계신 조상의 묘가 무엇인가를 묻어서 명당으로 환골탈퇴가 될 수 있다면 인테넷 쇼핑몰을 통해 가만히 앉아 편안하게 차단제품을 판매하며 ​돈 버는것을 몰라서 않하고 길게는 16 시간이나 되는 먼 거리로 출장을 다니고 있겠는가?

그것이 근본적으로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중생이 모른다고 하여 그 무지를 약점삼아 이득을 챙기지 말지어다.

망자는 수맥이 흘러도 때론 이장을 원치 않기도 하고, 그대로 두기를 바라기도 하며, 때론 화장(火葬)을 원하기도 한다.

수맥이 흐른다고 무조건 이장을 하여서도 아니되는 이유가 분명히 있음인데 수맥을 본다는 이들은 하나같이 수맥이 흐르면 반드시 이장을 권유하니 그 뒷일에 들이닥칠 우환에 대해서는 난 모르쇠~ 로  일관하고 마는것 또한 돈 받고 난 이들의 모습이다.

산소의 길흉이 어찌 땅에만 있다고 할 것인가?

요즘 종종 위와같은 전화 질문을 받게 되었다.

도자기를 땅에 묻으면 수맥이 차단되고 흉당이 명당으로 바뀌나요?

그러한 신비한 도자기가 있다면 순국선열이 묻힌 국립묘지와 독립운동가들의 산소에 묻어 대한민국을 세계적으로 우뚝 설 수 있는 힘을 발휘해 주었으면 좋겠다.​

도자기는 도자기일 뿐이다. 그 어떤 도자기일 지라도,,,

 

 

전국출장감정 수맥과터 진단및 처방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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