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집터이야기-집터와공황장애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집터이야기

자신도 모르는 무의식속에서 발생하는 불안장애 증상으로 발생하는 병 공황장애

그 병명은 하나인데 각기 개개인에 따라 그 증상이 매우 다르게 갑자기 나타나니 머리가 어지럽거나 구역과구토가 발생하는 간단한 증상으로 부터 사지가 마비되기도 하고 또 어느 경우에는 갑자기 죽을것 같은 심리적 불안감이 엄습해 오기도 하여 지하철,버스,택시등을 이용하는 과정에서 또는 엘리베이터 안이나 터널을 통과하는 과정에서도 불안감이 극에 달한다.

 

무의식 속에서 일어나다 보니 주구장창 항불안제와 신경안정제 등을 평생 복용해야만이 된다는 또 다른 불안감을 약에 의존해야 한다는 것인데 결국 외부 요인은 그대로 둔채 몸에서 발생하는 내부요인에만 치우쳐 있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인간은 집이라는 공간을 통해 무의식속에서 수면을 취하게 되며 영향을 받게 되는데 집터에 문제가 있는 경우 공황장애 뿐만이 아니라 건강에 이상이 있는 분들의 집은 집터에 문명히 문제가 있었다.

그것이 이사를 온 뒤로 부터 발생되어졌다면 두말할 나위가 없다.

 

불안이라는 것은 누군가 불안하게 만들지도 않았는데 자발적으로 무의식적으로 발생되어지는 것이라면 마음에서 출발하는 것이며 집터기운이라는것 역시 눈에 보이지 않게 작용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이 눈에 보이는 것이라면 규명이 쉽겠지만 눈에 보이지 않다보니 규명을 내리기 어려워 원인과치료방법을 현대의학에서는 해결하지 못한채 신경안정제로 신경을 잠재우는 상황밖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공황장애를 앓고 있는 이들이 만약 집터가 문제되는 집에 살고 있다면 수면장애를 시작으로 불안감은 더욱더 심해질 것이며 증상의 개선은 참으로 어려울 것이다.

보이지 않는 것에서 작용하는 것을 보이는 것으로는 할 수 없다.

즉 무+유=X ,무+무=O 다.

 

가장 가까운 곳부터 점검하고 원인을 찾으라 !

하여 공황장애를 겪고 있는 사람이 사는 집터에는 분명히 문제가 많았다는 경험을 적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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