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집터이야기-경매로 나온집(집터) 과연 나쁠까? 좋을까?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집터이야기

집이란 것이 모두 같은것 같아도 같지 않은 법인데 모두 같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잘못이니 집이란 나에게 맞는 집이 있고 맞지 않는 집이 분명히 존재하는 법이다.

하여 누군가는 그 집에 들어가서 잠자리가 편하지 않거나 설치며,부부싸움이 잦고, 가족중에 누군가 몸이 원인모르게 아프기도 하고,사업부진을 겪기도 하여 결국엔 빗더미에 올라 경매로 넘어가기도 하니 그런집라고 해서 모두 나쁜집은 아니데 그것은 각기 그집에 들어가야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들어가서는 아니되는 사람이 있다.

 

그러나 그것을 일반인들은 전혀 알 수 없는 보이지 않는 집터기운에서 감정되어 지니 눈에 보이는 형상에서 감정되어지는 것 또한 결고 아니다.

이동의 변화. 즉 이사를 통해 가족들이 아프고, 우환이 잦아지게 된다면 그처럼 낭패가 아닐 수 없는 법인데 그런 일들이 적지 않게 발생하게 된다.

 

들어가서 발을 뻣어도 되는지 발을 들여 놓아서는 아니되는지도 모른채 그런것은 모두 " 미신" 이라 생각하고 무시하게 되었을때 무시한다고 ,믿지 않는다고 해서 영향을 안받고, 믿는다고 해서 영향을 받는 차원이 아니며 ,또한 종교를 믿고 있다고 해서도 영향을 안받고 밎지 않는다고 하여 영향을 받는것 또한 결코 아니다.

 

하여 경매로 나온 집이라 하여 나에게 재수없는 집이 아닐 수도 있고,재수 있는 집이 될 수도 있으니 가려서 들어가야 하는 법이 맞다.

또한 꼭 경매로  나온 집이 아니라 하더라도 반드시 내가 들어가야 하는 집인지 ,들어가서는 아니되는 집인지를 정확히 감정받은 뒤에 들어감이 지혜로운 것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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