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진단-김포 출장 집터감정&수맥탐사(이사와서 빙의된 딸)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진단

집안에 누군가 원인모르는 증상으로 아프거나 창피해서 말 못할 고민으로 고통받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일명" 신병=무병'이 아닐 수 없다.

그런데 이것이 이사하고 난 뒤부터 갑작스럽게 집에서 귀신을 보고, 환청을 듣게 된다면 부모는 참으로 애가 타지 않을 수 없다.

김포에 사는 의뢰인의 부탁을 받고 집을 방문하니 엄마와딸이 필자를 맞이하여 주었다.

그런데 이 집이 흉가라고 느껴지며 그 딸을 쳐다보았을때 일반인이 아니라는 기운을 바로 감지  할 수 있었다.

하여 필자는 의뢰자에게 이런 집에서 어떻게 사세요? 집안에 음기(陰氣)도 많지만 딸이 일반인과 다른데 아시고 계신가요? 라고 말하자 의뢰인은" 네 사실은 딸이 이사온 뒤로 집에서 귀신이 있다고 하며 말을 허공에 혼잣말을 하고 환청이 들린다고 하며 내 딸이 아니라 딴사람이 된것 처럼 행동하고 난폭한 말을 합니다".

그리고 애가 무기력해서 공무원시험 준비도 하지만 마음먹은데로 몸이 움직여 주지 않아요.

그래서 너무도 답답한 통에 우연히 선생님 글을 보게 되었고 선생님이 수맥 말고도 다른 부분에서도 집에 뭔가가 있다는 것을 아시는분 같아서 꼭 선생님을 뵙고자 했던것입니라 라고 하였다.

필자는 딸을 불러놓고 그의 몸을 관(觀)하여 보니 음기가 몸을 모두 휘감고 있는 상태였기에 모친의 동의하에 그 몸에 있는 귀(鬼)를 나오게 하였다.

그러자 딸은 말문이 트여 있던지라 "필자에게 너가 무슨 상관인데 나를 불러내고 그래, 너 일만 하고가면 되지? 라며 따지듯이 말하는 것이였다"

필자는 엄마가 보는 앞에서 이딸이 이사를 온 뒤로 왜 이렇게 되었는지와 그리고 무병=신병을 말끔히 처리해서 일반인으로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전해 주었다.

신이 들어왔다 하여도 모두 무속인이 되어 신내림을 받는것이 아니다.

모르는 자는 신내림을 받고 아는 자는 일반인으로 충분히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이 있음인데 참인연을 만나지 못해 돈버리고 몸망치는 일을 행하고 만다.

하여 이와같은 사례는 집이란것을 감정할때는 수맥만 봐서도 알 수 없는 것이 있고 집터만 봐서 알 수 없는것이 또 있다.

수맥만 필요한 집은 수맥만 봐주면 되고 집터에 대한 부분이 필요한 사람은 집터만 감정해 주면 되지만 이처럼 몸에 문제가 있는 사람은 본래 근본원인인 몸을 치료해 주어야 하는것인데 사람은 눈에 보이는것은 믿어도 보이지 않는 것을 믿지 않으려 하나 믿지 않기 보다 인정하지 않으려 하는 것이 더 큰 문제가 아닐 수 없다.

또한 본인 스스로가 이처럼 빙의=영매체질(해리장애)가 되어 있음에도 모르고 살고 있는 경우도 있으니 그 모든것을 정확히 볼 줄 아는 자가 찾고 해결해주게 된다.

의뢰인의 딸은 얼마뒤 필자의 도움을 통해 몸이 정상으로 깨끗히 돌아온것을 엄마가 직접 확인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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