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집터이야기
시와때가 되면 본인이 원해서든 원치 않는 자의적 타의적인 생업과학업의 문제로 이사를 가야 할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얻게 되는 것이 집이고 그 집의 형태가 다양하게 주어지게 됩니다.
아파트에서 오피스텔,빌라,전원주택,원룸,투룸,,,etc
그런데 당해본 분들은 아시겠지만 기묘한 일은 이사전에는 멀쩡하던 몸이 또는 문제없던 인생사가 이사를 가고 난 뒤부터 꼬이게 되는데 수면장애(가위눌림,불면증,악몽)로 부터 원인모를 증상으로 몸이 아파오기도 하고,재물손실,사업실패,영적장애가 각기 사람에 따라 다양하게 따른다는 것입니다.
어쩌면 이글을 보게되는 그 누군가는 이미 당하고 있을지도 모르지만서도 말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이유가 왜 발생하는지를 모르다 보면 참으로 황당하고 어디가서 말을 해도 믿어주지 않게됩니다.
그리고 어디가서 그 원인을 찾고 해결을 해야 하는지도 모릅니다.
멀쩡하게 잘 자던 잠을 왜 이사와서 못자게 되거나 자고나도 내 몸이 내몸이 아닌것 같기도 하고 또는 자기가 사는 집이면서도 무서움이 느껴지는 집도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사람은 다른 동물과 달리 오감이외에 육감이라는 의식이 하나 더 있는것이 일반적인데 그것이 미묘하게 작동하게 됩니다.
그것을 느끼는 것이 뛰어난 사람도 있고 무딘 사람도 있으며 그래서 더 강하게 작용을 받는 사람도 있고 안 받는 사람도 있다는 것입니다.
집에 대한 뭔가의 기운에 작용을 받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차이을 느끼는 것은 쉽게 자동차에 비유해 볼 수 있습니다.
배기량 3000cc 승용차를 타던 사람이 1000cc 차량으로 바꿔타게 되면 불편함이 따르게 되듯이
집(집터)도 각기 집에 따라 다른 집터기운이 존재하게 되는데 기운이 좋았던 집에서 살다가 기운이 낮은 집으로 이사를 들어가게 되거나 낮다면 변화의 느낌을 받게되고 당하게 됩니다.
일반사람들이 " 터가 쎄다 "
"도깨비 터" 라고 말하기도 하지만 터가 쎄서 문제되기 보다 터의 기운이 낮아서 그 집에 사는 사람의 기운을 밀어주지 못하는 경우가 더 크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차와 집은 큰것에서 작은것으로 옮기기가 쉽지 않다고,,,,
그런데 집이 변한다는것은 크기와 구조만 바뀌는 것이 아니라 터의기운이 변화되는 것입니다.
필자가 오랜동안 수 없이 많은 집터를 감정하면서 경험하고 확인했던 것은 이사를 와서 좋지못한 일로 우환을 겪거나 또는 수면장애를 겪게 되거나 원인모르게 몸이 아픈 의뢰자들을 보았을 때 집터기운의 차이가 현저하게 났습니다.
즉 이사전의 집과 이사온 뒤의 집의 차이를 말이죠.
이사전의 살던집과 비슷하거나 또는 더 좋아야 하는 집터가 아닌 더 낮은 집으로 이사를 오게 됨으로 인해서 발생하는 원인은 있습니다.
그래서 좌향(坐向)도 동일하고 현관과 안방,거실,주방이 동일한 구조의 아파트도 들어가는 이에 따라 누군가는 들어가서 흥(興)하는 반면 누군가는 멸(滅)하기도 하는것입니다.
"그 집에 들어가서 죽다가 살아났다 "
그런데 그 집을 벗어나니 서서히 원래되로 돌아오더라.
이런말을 하는 분들을 보게 되니
그래서 옛 선조들은 집터는 함부로 옮기는 것이 아니다.라는 말을 했고.
이사하고 3년,집 짓고 3년이란 말이 생겨나곤 하였던 것입니다.
그런데 집터기운이 왜 이렇게 차이가 나는지?
그리고 무엇때문에 그러는지?
집터기운을 바꿀 수 있는 방법을 모르게 되면 무차별하게 무방비 상태로 당하게 됩니다.
그 방법을 모르게 되면 또 다시 이사를 생각하게 되지만 그 다음 문제는 이사를 가는 그 집터기운이 지금의 집과 차이가 없거나 더 낮은 집으로 이사를 가게 된다면 이사비용만 낭비하고 또 다시 몸고생,마음고생이 따르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사를 가지 않고서도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도 말입니다.
집터감정을 하다보면 이사온지 몇개월 되지 않은 의뢰자분들의 의뢰를 받게 됩니다.
이사온 뒤로 잠을 못잔다.
가위를 눌리고 악몽에 시달린다.
가족중에 누군가 원인모르게 몸이 아프다.
금전손실이 자꾸만 생긴다.
부부금실이 깨져간다.
집에 정이 안간다.
집에서 귀신을 보고 환청에 시달린다.
집에 있으면 몸이 무기력해진다.
자꾸 않좋은 일만 거듭 일어난다.
,,,etc
이와같은 하소연을 하게 되고 당하고 살고 있다는 것인데
이런 집들은 대체로 집터기운이 낮았다는 점이며 그렇다고 이 집이 흉가이니 이사를 가야 하는것이 아닌지라 필자는 이사를 가지 않고서도 그 문제의 원인을 알다보니 답을 제시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미 필자를 경험한 분들은 그것이 거짓이 아님을 확인하였습니다.
이러한 집터의 문제는 단순하게 수맥의 존재 유무 만은 아닙니다.
종종 이런분들을 만나게 됩니다.
안방에서 잠도 자보고,거실로 옮겨서도 자보고,아이들 방에서 잠도 자보고 잠자는 머리방향을 동서남북 바꿔보아도 잠을 잘 수가 없다고 그런데 희하한것은 친정에 가서 자거나 팬션에 놀러가서 자게 되면 너무도 잘 잔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그분이 사는 집 전체에 수맥이 흐르고 있다고 볼 수 없는 것이죠.
수맥은 일정한 폭과 방향이 있는데 그 범위로 부터 벗어나게 되면 전혀 영향을 받지 않아야 하는데 여러분이 사는 집 안방,거실,작은방,아이방 모두에 수맥이 흐르고 있어서 잠을 못자는 것은 아닐테니 말입니다.
그러나 집터기운의 문제는 수맥과 사뭇 다른 차이가 있다는것입니다.
그 차이를 분간 할지도 모르고 원인을 찾지 못한채 수맥탐사 받는것으로 또는 수맥차단제 설치하는 것으로 전혀 효과를 보지도 못하고 내 돈쓰고 다시 몸고생하는 꼴 밖에 되지 않는 것입니다.
필자가 말한데로 이미 경험했거나 경험하고 있는 분들이 분명히 있을것입니다.
어쩌면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죠.
"아니 어떻게 내가 지금까지 겪고 있는 것을 화경을 보듯이 훤히 들여다 보고 있지?"고 말입니다.
전 이미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을 만나보았고 그 원인과 답을 다 찾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알고 있는 것이지요.
때론 집이아닌 그 사람의 몸을 체크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집에는 문제가 없는데 특정한 사람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사람은 척 보면 바로 알수 있기에 그 자리에서 증명을 받아서 눈으로 확인을 시켜주곤 하는데 일명 빙의(=영매체질)인 사람들입니다.
제가 아주 확실하게 그리고 자신있게 확인시켜 줄수 있는 부분입니다.
집터&수맥처럼 믿어라 마라 ! 긴 말이 필요없이 자신있고 확실하게 확인 시켜 줄 수 있는것이 또 하나 있다면 지하수 수맥탐사 입니다.
아무 도구도 없이 지하수 위치를 찾아 그 자리를 뚫으면 물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집은 이외에도 다양한 변수가 많습니다.
한가지만 아는 사람은 그것이 전부인걸로 알고 그것으로 몰아붙이기 일 수 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아니라면 오진으로 불발이 나고말기에 탐사를 받고서도 아무 효과를 보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곤 합니다.
그러나 우리네 인생만사 다 시와때가 정해져 있음이니 해결될 때가 되면 우연하게 만나게 됩니다.
그 무엇인가의 인연으로 말입니다.
전 그래서 억지로 맺으려 하지 않습니다.
만나고자 하는 자는 만나게 될테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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