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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전문/ 주택(APT.전원주택) 산소,사무실 감정 010 6277 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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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터·묘터·영계론(靈界論) ▶/§ 빙의진단사례

빙의 > 귀신쒸임 > 몸에 집에 귀신이 있는지 없는지 판별전문 ※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by 宣人 2017. 7. 5.




빙의 > 신내림 > 귀신쒸임 > 환청 >신내림 >공황장애 >신병> 무병 > 퇴마 > 구병시식 > 몸에 귀신이 있는지 없는지? >가위눌림 > 악몽 > 천도재 >환영 . 환시> 귀신꿈 > 엑소시스트 > 기치료 >집터문제 >도깨비 터 > 흉가터> 묘터 > 조상산소 > 다중인격 > 해리장애 > 눈에 헛것이 보일때 > 귀신과의대화 >혼령 >

조상령 > 빙의령 > 빙의진단 >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빙의 칼럼

내가 아닌 또 다른 누군가의 기운(힘,에너지)에 의해 정복 당하는 일련의 신체적,정신적 현상

얼음판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형상을 띠고 있는 모습처럼

자기의 몸이며 정신인데도 불구하고 내 마음데로 되지 않고

부모,형제,배우자. 친구에게 말을해도 믿어주지 않으며 고립되고 , 배제되어 고독하고 외로운 인생이라 말할 수 있다.


없는(無) 가운데 있는(有) 그 무엇이 작용하고 있는 것은 분명하나 그것이 눈에 보이지 않아

몸안에 몇명이 ,누가. 어떤 형태로 언제부터 자리를 잡고 있는지를 알지 못하니

가장 가까운 사람들에게 말을 해도 믿어주지 않는다.

서로가 서로를 알지 못하는 가운데 살아가고 있는 것이 사람의 삶임은 분명하나

분명한 것은 없는것이 아니라 있기에 신체적,정신적으로 느끼고 싶지 않아도

느끼게 되고, 보고(환영.환시),듣게(환청)을 듣게 되기도 하며

급기야는 신내림을 받으라는 권유도 받고 . 신경정신과를 들락날락 하며 항불안제,항우울제 약을 복용하며

살아가지만 약으로는 해결되지 않는것을 본인 스스로도 알고 약에 취해 산다.















귀신,혼령이 있다면 있는데로 나타나고 없다면 없는데로 나타나지 말아야 하나

분명한 것은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은 기운 자체가 사뭇 다름을 필자는 명확하게 확인 할 수 있었고

몸에 귀신이 쒸이거나 , 빙의 . 다중인격, 해리장애를 겪고 있는 그들의 몸을 명확하게 감정해 낼 수 있었다.

자녀들 중에는 부모에게 말해도 믿어주지 않고 , 더욱이 종교(기독교,천주교,불교)를 믿는 자들은

자식보다 종교를 더욱더 맹신하여 나타난 현상에 대해 부정하고 받아 들이려 하지 않는 경우도 참으로 안타깝게 확인할 수 있었다.



빙의는 메스컴이나 엑소시스트 , 방송에 나오는 극심한 중증의 현상만을 나타내는 것은 아니다.

이 세상 모든 이치와 현상이 어찌 " 갑자기 " 나타나고 갑자기 사라진단 말인가?

태풍도 갑자기 불지 않고, 화산도 갑자기 터지지 않으며. 밥도 쌀을 앉히자 마자 되지 않으며

여자가 아이를 임신해도 갑자기 애가 나오지 않으니

모든것은 모두 작은 씨앗에서 발화되고 잠복기를 거친뒤에 열매와 꽃을 피우니

보이는 세계나 보이지 않는 세계나 다름이 없다.














하여  나타난 현상과증상은 이미 내제된 상태가 드러난 것일뿐

이미 전부터 있었는데 몰랐다는 것을 당사자 스스로도 알고 있으나 그러한 증상이 빙의 증상이였음을 알지 못한다.

필자는 이처럼 빙의가 된 몸인지?

정상적인 몸인지?

귀신이 쒸였는지?

집에 귀신이 있는지 없는지?

있다면 어떻게 하면 처리 할 수 있으며 살아갈 수 있는지를 단박에 밝혀내고 대안을 제시할 수 있다.



필자는 삼천리 방방곡곡을 다니며 수 많은 집을 방문하고 의뢰자를 만나면서 영적인 영향을 남모르게 당하고 사는 이들을 수 없이 확인할 수 있었다.

굿을 하고 부적을 붙이고, 구병시식, 안수기도, 퇴마 .성령치료, 명상,기도원,종교생활을 하고 난 뒤에 더욱더 심해지거나 해결되지 않는 안타까운 이들도 부지기수로 만나 볼 수 있었고 확인할 수 있었다.


스스로가 왜 그렇게 된지 조차도 모른채 남이 하라고 하니까 무엇이든 하고 만다.

의식을 주관하는 자(무당.퇴마사.스님,목사.신부)가 무엇인지도 모른채 하고 말지만

혜안과심안의 눈으로 확인해 보면 본질은 다르지 않고 모습과행색만 다르게 치장하고 있음을 알지 못한다.


어찌 사물만 분별하는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 무형의 기운을 분간해 낼 수 있을 것인가?

시비흑백 가리지 못하는 인간사 일들의 십중팔구 진짜를 위장한 가짜임을 안다면

억울하고 슬픈 현실이나

정품이 있기에 짝퉁이 존재하지 짝퉁이 있기에 정품이 만들어 지지 않음 또한 진리이나

진짜와가짜를 구분하지 못하는 것은 육안 때문이요.

진리는 시와때가 절묘하게 맞을때 참인연으로 맺어지게 되는 기묘한 순리를 알게 될 일이다.



필자를 만나려는 모든이들이 억지가 아닌 자연스러움과 우연으로 맺어지게 될것이니

그 때를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전국출장감정

출장의뢰 : 010 6277 1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