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소 . 터 > 풍수 풍수지리 .수맥 수맥탐사 ◐ 전국출장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 전국출장감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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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묘터이야기

조상의 산소자리가 길(吉)하면 고관대작이 나오고 조상의 묘자리가 흉(凶)하면 멸문지화를 면치 못한다 .

아무리 내 힘과 노력으로 살아보려고 노력을 해도 뜻이 이뤄지지 않고 

우환과풍파가 끊이지 않을때  , 다 될듯 한 일도 끝판에 어긋나고 말때  ,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을때

조상의 산소를 뒤돌아 보게 된다.

잘 되면  내탓 , 못되면 조상탓 이라는 우스개 소리도 있지만

필자가 볼떄는 둘다 조상탓 이다.

소(牛)도 비빌 언덕이 있어야 한다고 하였다.

조상의 음덕이 없이 어찌 복(福)이라는 것이 주어질 것인가?

뿌리가 병든 나무가 어찌 알찬 열매와 잎이 무성할 것인가?

뿌리와 꽃과열매는 둘이 아니라 본디 하나이다.

그 나무에 그 뿌리이니 감나무에 감 열이고 

배 나무에 배가 열린다.

어디 가지 않고 위에서 아래로 그 모양 그대로 이름과형상만 바뀐채 나타나니 

모두 뿌린데로 거드고 그 모습 그대로 우리는 살아간다.

조상의  길흉은 어떻게 알 수 있을 것인가 ?

바로 나의 현 삶의 모습이 조상의 모습이다.

내 모습이 조상의 모습이고 조상의 모습이 내 삶의 형태로 나타난 것이니

다른것은 오직 생사(生事)의 모습만 달리하고 있을뿐 

있는 그대로 나타남이다.

예로부터 중국사람은 명당에 집을 짓고 조선 사람은 조상의 유택을 점혈 한다고 하였다.

일본인은 집터에 더 큰 비중을 두지만 우리네 사람은 자손의 후대 발복을 더 염원해 온것은 사후에라도 보이지 않는 터의 기운을

조상의 체백을 통해 연계해 나가고 싶었던 간절한 바램이였다.

산소를 보면   그 집의 그 가족의 길흉을 볼 수 있다.

이왕에 자리를 잡고 모실것이면 조상에게 맞는 자리를 정하고

잘못 되었다면 바로 잡아야 할 일이다.

그것이 바로 나와 조상이 서로  win win 하는 일이니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