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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도로편입으로 수맥을 피해 분묘이장하던 2005년 4월 17일 두천리 현장

by 宣人 2008. 3. 26.

주택이나 공장. 또는 도로의 편입으로 인해 부득히 조상의 묘를 이장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거액의 보상금을 받고 허름하던 조상의 묘를 거액을 들여 새롭게 잘 조성하다가 흉사를 당하는 경우를 종종 듣는다.

그것이 아마도 후손된 입장에서 지금까지 못다한 효심을 보이기 위한 것이기는 하나 풍수적인 관점이나 수맥을 무시하고

조성되어지는 경우에서 당하는 흉사가 아닌듯 싶다.

몇년전 충남의 어느곳에서 조상이 물려준 토지를 거액의 보상금을 받고 제일먼저 조상묘를 이장한 ㄱ 모씨는 그 후부터

부친이 방안에서 시름시름 앓게 되더니 결국 집뒤산에 올라가 목을 메어 자살을 하였다.

그후 형제들은 서로 보상금을 둘러싸고 끊이지 않는 법정싸움을 하게 되면서 좋던 형제간의 우애는 모두 끊어지게 되었고

결국 그 많은 거액은 어느곳으로 갔는지도 모를 정도로 빈털털이가 되었으며 부친을 잃은 장손은 " 아버지 목숨을 잃은 것밖에

없었습니다" 라는 한탄섞인 말을 남기고 말았다.

 

어떤이는 흉지에 계신 조상을 길지로 모시는 경우가 있고 , 그동안 길지에 계셨던 묘를 흉지로 모시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을 두고 三대 거지없고 三대 부자없다.라는 말이 생겼는지 모를 순환되어지는 자연의 법칙인지도 모르겠다.

풍수와 수맥은 이처럼 그 어느것 하나도 빼 놓고 좌지우지 할 수 없는 것으로 미신으로 치부하기 에는 수 천년의 명맥이 그 증거를 대신하고 있지는 않을까?

아래의 사진은 수맥유해파에 계셨던 조상의 묘를 이장하는 과정에서 이왕에 새로 조상을 옮기는 바에 수맥을 피해서 모시려는 후손들의 작은 정성을 보여주었던 2005년 4월 17일 이장현장을 새롭게 올려본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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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뚜껑을 열자 물이 들어오고 빠진 축축한 모습이 역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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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선인(宣人)수맥감정연구회
글쓴이 : 宣人배성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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