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를 치른지 1년도 되지 않은 묘의 봉분 정 중앙으로 수맥 유해파가 교차된 다고 전했던 묘.
이러한 묘들을 원인도 모르게 방치하게 될경우 집안에는 원인모를 우환들이 끊이지 않게 되는데
수맥유해파가 흐른다고 전해주며 이장을 권유하자 믿지 않던 유족들이 어려운 결단을 내리고 파묘를
해보자 돌아가신 부친이 물속에 가득 고인채 모셔져 있었다.
1년의 세월이 길고도 길지만 이렇게 빨리 물밖으로 드러나기도 쉽지 않은 일이지 않나싶다.
출처 : 선인(宣人)수맥감정연구회
글쓴이 : 宣人배성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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