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카페에 궁금증(수맥)을 문의하는 의뢰자들에게 수맥은 차단및 중화도 불가능 하니
반드시 피한 곳을 택하여 업무상 중요한 자리나 침대를 배치하기를 권하고 있다.
그러한 까닭이 있으니 그것은 필자가 지금까지 현장경험을 통해 또는 차단제를 의뢰하는 업자들을
통해 차단제의 검증과 피해자 들이 너무도 많았으며 그 어느것 하나 파장에 대한 감응을 막지 못했던것
지하의 물을 찾기위해서는 정확한 포인트를 찾아 관정을 뚫어야 하지만 주택이나 조상의 산소는 수맥을
정확히 피해야 하거늘 게시판(수맥의 실체 또는 수맥뷰파인더)게시판에 올려진 수맥 검증후 밝혀지는
그 속의 실체는 말과글이 필요없는 현실적 경험인 것이다.
특히나 풍수에 목메인 人들이 관룡자 하나로 혈처라 하며 말뚝을 박아두고 " 이곳이 명혈이니 이곳에
묘터를 정하라 하는 잘못된 오진으로 수맥이 흐르는 물구덩이에 잡아주는 일은 다반사 이다"
어느 땅이나 주택이든 수맥이 흐르지 않는 곳은 한곳도 없음에 수맥이 흐른다 하여 흉가로 전락 시키거나 이사를 권유하게 하는 경우도 보았으며 심지어 올 겨울 광주에서 수맥을 의뢰하신 주부님은
이사온지 3개월 밖에 안되었는데 기를 하신다는 분이 집에 방문하여 침대밑에 수맥이흐르니 동판을
깔면 수맥이 차단된다고 권유고 덧붙여 집안에 기운이 안좋으니 이사를 가라는 말에 밤잠을 잘 수 없는
시름을 앓고 있었다.
집을 방문하여 수맥을 감정한 필자는 수맥을 피할 수 있는 공간으로 침대를 옮겨주고 이사를 가기위해
알아본 새 아파트를 방문하여 침대가 배치될 안방의 수맥을 감정해 본 결과 현재 살고 있는 집보다
수맥의 방향이 좋지 않음을 알고 이사를 하지 않음을 전해 주었다.
주택안에서 학생들이 공부를 하는 곳에 수맥파가 흐르는 경우 특히나 컴퓨터가 오작동을 자주 발생하곤
하는데 아무리 최신형 컴퓨터라 하여도 수리후 또 다시 고장이 나는 경우는 수맥파의 파장이 규칙적으로 발산되어지는 자괴력이 강함을 알 수 있다.
또한 수맥파가 뇌파 및 인체의 기(氣)흐름을 교란시켜 불면증, 피로현상, 무기력 등이나 또는 이미 앓고 있는 병이 있는 경우 증상의 악화를 초래하곤 한다.
이 부분에서 집안에 뇌 신경계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가 가족중에 있다면 의학적인 치료와 함께 환자들의 기거하는 위치도 꼭 살펴 보아야 한다.
파장의 일률적인 힘은 견고한 담장에 균열을 가하는 자괴현상(수맥의 자체적인 힘)에 비추어 본다면
뇌파의 교란이 학생들을 책상에 지긋히 앉아 있지 못하게 하여 자꾸만 밖으로 나돌게 하거나.한곳을 고집하지 못하는 것은 비단 학생의 지구력의 문제보다 파장의 힘이 집중력 저하를 만들고 있기 때문이지
않을 수 없다.
파장에 대한 민감도는 나이가 들어갈수록 둔해지는 반면 한편으로는 수맥파의 피해는 더 강하게 전달
받게 되는 것은 세포와 면역력의 저하가 나이에 따라 저하되기 때문은 아닐까 본다.
사무실 같은 경우에도 업무력 향상과 밀접한 관계를 갖는데 이 부분은 오너(owner)들의 세심한 배려가
없이는 힘든 부분이기에 운이 좋아야 하지 않나 쉽다.
시대가 인스턴트화 되어 갈수록 산업공해와 환경공해가 한발더 나아가고 있다.
그럼으로 늘어나는 환자들의 병과 병원들도 자꾸만 늘어가고 있는 추세이지만 가장 안타까운 부분은
그 어느 병동과 병원의 침실이 수맥을 배려한 곳은 없다는 것이며 수맥이 교차된 곳에 침상은 중환자
들이나 연로한 노인들에게는 더큰 악영향을 주고 있는 상황.
또한 조산한 인큐베이터의 유아들 또한 면역력이 채 형성되지 못한 오장육부의 불균형과 면역력
회복은 자칫 죽음으로 까지 몰고 가는 현상이 될 수도 있다.
필자는 나무위에 집을 짓는 새들도 시골 앞 마당에 손님을 맞이하는 개들도 수맥이 흐르는 곳에서는
번식과 성장면에서 피해를 입지 않기 위해 수맥을 피한곳을 택하여 눕는다.
또한 나무들의 성장도 수맥이 흐르는 곳은 성장과 과실의 수량에도 많은 피해를 준다는 것을 체험하게
되었다.
수맥은 개개인의 생활에 건강과 미래적인 필수요소임을 강구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믿고 안믿고의 차이는 굳이 전하고 싶지 않다.
사진과 사례를 통해 충분히 전하고 있음으로...
2007년 2월 22일 목요일 010-6277-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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