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형의 존재이면서 기체적 성질을 지닌 영혼.
띠,빛.연기,생전의 얼굴.아래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원형의 모양 (혼불)으로 나타나 간간히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려곤 한다.
심령가들은 이러한 영혼의 실체를 두고 " 혼불" 이라고 하는데
이장현장이나 또는 음기가 왕성한 묘지에서 간혹 사진기에
혼불이 담겨지곤 한다.
혼불은 연속해서 찍은 사진속에서도 잠시 찍힐뿐 오랜동안
존재를 드러내 놓지 않는다.
수맥감정차 방문했던 5.18 묘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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