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발 510m 의 삼신산은 충북 음성군 행치리에 광주반씨와 풍천임씨들이 1450년 경부터
터를 잡고 생활하고 있다.
예로 부터 명당자리가 많아 커다란 인물과 부자.장군이 태어날 것이라 하였는데 삼신산
한 자락에 길거 뻗은 곳에 광주반씨의 문중묘가 가족묘 식으로 거대하게 자리하고 있다.
그 많은 묘중에서 반기문 장관의 부친 묘를 수맥탐사하게 되었는데 수맥을 절묘하게 피해
있는 것이 참으로 의아할 정도였다.
한치 옆에 묘들은 수맥에 걸려 안타까움이 있음에도 장관의 부친묘가 피해 있음은 삼신산의
정기와 부친의 음덕은 아닐런지...
풍수적인 시안으로는 안산의 훼손이 흉하다 하나 지리적인 내부적 상태는 수맥만은 피해있음이
다행이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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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장관의 부친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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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장관이 살았던 예전의 집터로써 현재는 다른 사람이 새집을 지어 생활하고 있다.
출처 : 선인(宣人)수맥감정연구회
글쓴이 : 宣人 배성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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