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 이장현장의 자세한 내막을 전할 수 없는 안타까움이 남지만 그 참담한 현장속으로 가 보겠습니다. 수맥의 위력을 또 다시 확인할 수 있는 계기였기에...
*수맥이 두개 교차된 묘의 봉분옆이 허물어져 있으며 만 3년된 묘.
이장을 하던 이날이 고인의 만 3년되는 제사였다고 합니다.
이 묘를 감정후 당장 이장하라 권유했지만 육탈이 덜된 묘를 어찌
이장하느냐며 실갱이를 벌였지요 파묘를 지켜 보던 가족과 친지들은
수맥의 위력을 보고
한편으로는 놀라움과 기쁨을 느끼게 되었는데 이러한 분들에게
날짜.시간.삼재.길일.윤달..등등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수맥이 흐르는 흉지에 모셔진 조상은 한시가 급하답니다.
* 파묘중 관 밑에서 물이 터져 나오고 있다.
선인수맥감정연구회 : 017-277-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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