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전, 어려운 시골 살림에 5천여 만원을 들여 가족묘지를 조성한 후, 할아버지와 첫째와 둘 째 할머니의 묘를 그곳으로 나란히 옮겨 드리고 난 다음 날 선친이 돌아가셨다고 한다.
수맥에 묻혀 있던 정모씨 선친, 얇은 관의 벌어진 틈새와 썩은 부분으로 물은 빠져 나간 상태
이 묘 역시 수맥이 허리 부위에 수맥이 두개 겹친 묘
39세의 젊은 나이에 딸 셋 낳고 죽은 큰며느리의 끔찍한 몰골
수맥에 묻혀 있던 정모씨 선친, 얇은 관의 벌어진 틈새와 썩은 부분으로 물은 빠져 나간 상태
이 묘 역시 수맥이 허리 부위에 수맥이 두개 겹친 묘
39세의 젊은 나이에 딸 셋 낳고 죽은 큰며느리의 끔찍한 몰골
나무뿌리와 수맥이 흐르는 관 속에서만 볼 수 있는 자체적으로 생긴 목근이 마치 고슴도치 바늘처럼 돋아나 있다.
큰며느리의 갑작스런 사망 후 19세 딸이 정신질환을 앓고 있었다.
좋은 곳으로 모셔드렸으니 편안히 잠드시고 가족들을 굽어 살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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