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로부터 건수와 나무뿌리.쥐나 뱀. 야생동물의 피해로 부터 조상의 체백을 보호하기
위해 시멘트 보다 더 단단한 생석회를 이용하여 왔다.
그러나 아래 사진과 같이 생석회로 회닫이를 하고 그 안에 관을 모시는 방식을 취하였음
에도 수맥을 피하지 못하다 보니 관속에는 물이 가득차 있고 유골이 물에 삭아버린 현상을
확인할 수 있다.
수맥이 두개골 위로 흐르는 것으로 감정이 되어져 수맥을 피해 이장을 하게 된 경우.
선인수맥감정연구회 : 017-277-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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