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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전문/ 주택(APT.전원주택) 산소,사무실 감정 010 6277 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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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맥의 모든것 ▶/§ 보라 !수맥水脈)을...

사별한 남편의 묘를 하필이면 수맥이 흐르는 곳에 모신 미망인

by 宣人 2008. 4. 20.

삽십대 초반 남편은 어느날 갑자기 뇌출혈로 쓰러져 비명횡사가 되자 두자녀를 키워야 했던 ㄹ모여인

그렇게 남편을 잃고 험난한 인생을 살아오던 ㄹ모여인이 남편의 묘에 관심을 갖게 된것은 같은 처지가 된

친구의 사례를 듣고 묘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처지가 같은 친구는 자녀를 두지 못한채 혼자가 된 몸인지라 재혼을 하려고 한참을 서두르려고 하던차

꿈속에 나타난 남편은 결혼생활을 하던 예전집에 비가오면 자꾸만 천정에서 물이 새며 이불이 축축히 젓어서

못살겠다는 말을 하더라는것.

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던 친구는 그 후에도 남편이 몇차례 꿈에나타나 " 나를 이렇게 두고는 절대 재혼을 하지

못할테니 두고 보라며 가려거든 내 집이나 좋은 곳으로 옮겨주고 가라"는 엄포를 주더란다.

꿈이 예사롭지 않게 생각했던 친구는 묘를 보기 위해 사람을 대동하여 남편의 묘로 데려갔고 묘가 흉한곳에 있으니

묘를 이장하라고 하더라는것 결국 친구는 묘를 파는 것을 보게되었는데 남편의 묘에 물이 가득차 있었다 라는 이야기를

ㄹ 모여인에게 들려 주었다.

ㄹ 모여인도 초년에 보낸 남편을 그리며 고민하던중 우연히 필자와 연락이 닿게 되었고 1차로 묘를 탐사하기 위해 전남 장성

까지 내려가 감정을 해보니 수맥유해파가 교차된 곳에 모셔져 있었다. 초년에 비명휭사 한것도 억울할 지언데 수맥이 흐르는 지도 모른채 이런곳에 모셨다며 눈물을 흘리던 ㄹ 모여인의 모습이 잊혀지지 않는다.

그날의 현장사진을 전해본다.                    宣人 배성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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