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맥이 흐르는 묘의 내부엔 목관이나 석관이 드러나기전 두툼한 힁대는 1차적인 물을 흡수하기
시작하는데 조상의 체백을 거두어 내기전에 쥐어짜면 흠뻑 물을 먹음은 힁대가 확인되어 지곤한다.
수시로 물이 드나든 흔적은 바로 수맥의 피해를 보여주곤 하는 사진이다.
'◀ 수맥의 모든것 ▶ > § 보라 !수맥水脈)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맥의 피해.4 (0) | 2008.04.23 |
---|---|
옛날엔 명당 현재는 최고의 흉당이 되어버린 수맥이 흐른다는 묘 (0) | 2008.04.22 |
수맥의 피해.6(목근) (0) | 2008.04.21 |
사별한 남편의 묘를 하필이면 수맥이 흐르는 곳에 모신 미망인 (0) | 2008.04.20 |
수맥의 피해.7(목근2) (0) | 2008.0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