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맥은 사람에게 왜 해로운가?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정보

제목을 수맥은 사람에게 왜 해로운가? 라고 적었지만 명백히 언급하자면 수맥이 아닌

수맥파가 더 정확한 유해체로 여겨진다.

 

국내외 지질학자 또는 수맥연구가들은 수맥이 흐르는 곳에서는 동,식물과 인간이 수맥이

흐르는 곳에서는 암,중풍,불치병을 얻었다고 하는 주장에 대해 필자는 어떻게 하여

해로운 파장의 영향이 병을 만드는가에 대해 적어보고자 한다.

 

수맥이 흐르는 상층에는 반드시 수맥파가 종힁으로 수직발산 되어진다.

다른 육식,초식,조류들은 그 영향이 어느정도 인지는 객관적 조사가 없어 확인할 길이

없으나 인간은 10명중 3~4명명 정도가 수맥파에 영향을 약하게 받고 있는 반면 2명정도는

매우 민감한 반응을 보이며 그외는 전혀 느끼지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

 

왜 이러한 결과를 가져올까?

사람은 개개인 마다 육감과 오감.또 다른 제 3의 감각을 미세하게 느끼는 정도가 다른데

그것은 타고난 선천의 기운이기도 하며 후천적으로 발달시킨 무의식의 감각이 각기 다르기

때문이 아닐까 한다.

 

필자가 경험한 바에 의하면 같이 묘지를 동행한 사람중에는 더 강한 어지러움과 두통을 호소

하기도 하며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파장의 영향으로 맥을 못추는 경우를 보곤 하는데 그 피로도

와 회복도 역시 각기 차이를 두곤 하였다.

 

여기서 사람에게 또는 지구상에 존재하는 보이지 않는 힘(energy) 동양학적인 표현 기(氣)를

빼놓지 않을 수 없다.

자궁안을 빠져나온 어린 아이는 생기가 넘쳐 흐르지만 죽음을 앞둔 병자는 사기로 가득차 있다.

이처럼 우리 몸은 氣를 빼놓고는 말을 이어나갈 수 없는 것인데 기는 선천의 기운이 있는가 하면

후천의 기운이 존재한다.

선천의 기운은 후천의 기운의 힘을 얻어야만 氣의 추동으로 혈을 생성하고 운행하며 혈은 氣를

통해 각 장부에 영양을 공급한다.

 

이 순조로운 운행 , 아프다는 것을 전혀 느끼지 못하는 상태가 지극히 건강한 상태를 말하는 것이다.

이 순조로운 天,人,地의 음양의 조화속에 사람의 몸속에는 기가 존재하고 있다.

 

지구 자기의 힘에 의해 비둘기와 철새는 먼곳까지 이동을 하여도 또 다시 원래의 보금자리로 돌아

올 수 있는 것은 자력의 힘이 센서 역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여기에 사람은 유해한 파장에 대해 보고,듣고,냄새를 맏고 촉각을 통해 ,또는 보이지 않는 기운에

의해 느끼곤 하는데 수맥은 이 규칙적인 인체의 기운에 대해 변함없는 파장의 힘으로 인체의 기의

흐름을 방해하거나 역행하게 만들고 있는 것으로 사료된다.

 

인체의 특정 부위가 아픈 사람은 각 장부에 해당하는 발주시간을 통해 동통이 더 극심해 지나

수맥파의 영향은 그 시간에 상관없이 약한 장부를 더 약화시키고 또 다른 상극의 장부로 전이

시키는 역활을 하는 것은 아닐까?

 

신체적인 면역력이 상실된 유아나 임산부의 경우 어미가 수맥이 흐르는 곳을 피하지 않으면

태아는 사각으로 테두리가 쳐진 요람에서 잠든 아이가 요람의 위치를 옮겨 주지 않으면 침대

안에 있을 수 밖에 없는 이치와 같이 태중에서 고스란히 수맥파의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는것

 

이 세상 모든 생명체는 그 나름대로의 기운을 지니고 있다.

인디안들은  기운이 떨어지면 숲의 거대한 나무를 껴안고 있는다

나무의 기운을 받아들이려 함인데 나무가 거대해 지기까지는 수맥파가 흐르는 자리라면

그 토록 커다란 성장을 이룰 수 없기 때문이다.

 

고요한 크래식을 들려주면 나무의 성장이 다르고 거친 육식동물도,양계장의 닭들도 산란이

순조로우며 육질이 좋다고 한다.

이처럼 보이지 않는 파장이 피부 깊숙히 파고들어 혈을 추동하는 氣의  의해 인체의  장부와

뇌가 활동하고 있다고 본다면 수맥파는 인체의 해로운 것을 부정 할 수 없는 것만은 틀림없는가 보다.

 

                                    宣人수맥감정연구회 수맥진단 010-6277-1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