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정보
수맥이 방 밑으로 지나가게 되면 방바닥이 터져 갈라지고 장판이 갈라졌던 시절이 있었다.
연탄으로 취사와 함께 난방을 겸용하는 한국인의 주택구조는 겨울철이면 연탄까스 중독이라는 끔찍한 사고가
신문 사회면을 우울하게 메꾸어 나가는데 필자가 보기에는 연탄까스 중독사 못지않게 위험부담을 주는 것이 방밑에
수맥이 지나가는 가옥의 경우라 하겠다.
필자가 경험한 통계에 따르면 한국이느이 체질은 수맥을 타는 체질이 전체 인구의 65%에 까지 이르고 있음을 인정한다.
방밑으로 수맥이 지나가는 그 위에 누워 잘 경우 혈압이 높은 분들은 거의가 중풍에 걸려 고생하는 것을 보았다. 그러한
경우 체질에 따라 별의별 현사이 다 나타난다.
필자의 혈속 중에서도 수맥이 지나가는 방에 기거하다가 폐인이 될뻔한 위험한 고비를 넘긴 조카가 있었다.
이 조카는 수맥을 심히 타는 체질이었는데 계속 자고나면 경기를 해서 어린 생명을 잃지 않으면 안될 위험수위에까지
이르게 되었다.동생으로부터의 급한 절갈이 와서 가보니 조카는 병원에 입원을 해있고.조카가 기거하는 방을 살펴보니
방구둘밑으로 수맥이 지나가고 있었다.서둘러 방을 폐방하고 조카가 퇴원했을때,수맥이 지나가지 않는 방을 쓰게 했더니 언제
아팠더냐는 듯이 건강을 회복하여 지금은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다.
M 성당의 홍회장 부인도 같은 케이스였다.
홍회장 부인은 신심도 두터워 교회의 봉사에는 발벗고 나서서 일잘하는 헌신적인 분인데 늘 안색이 안좋고 ,신경쇠약증서로 고생을 하고 있었다.
사제된 입장에서 면담을 해보니 너무도 가련하게 느껴졌다.
홍회장 부인의 말인즉 웬일인지 모르겠다는 것이다.
밖에 나와 활동을 할때는 그런대로 괜찮은데 밤이되어 자리에만 누우면 머리가 아프고 잠을 이루지 못한다고 했다
이렇게 밤이면 잠을 설치고 뒤채다보니 몸이 무거울뿐 아니라 온 몸이 붓고 ,곤욕스러운 밤과 싸우고 있다는 하소연 이었다.
그래서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아보면 신경쇠약이라는 것이라 했다.
"안정을 하시요.마음을 편히 가지시오.소심하게 신경을 쓰지 마시요."
의사의 진단은 겨우 몇마다의 위로의 말에 불과했고,그녀의 대범안 성격에 작은 일에 집착하는 것도 아닌데도 잠을 못 이루니
어인 일이냐는 하소연에 필자는 홍 회장집을 방문하게 되었다.그녀가 기거하는 방을 들어가 보니 요를 깔고 누울 자리를 휭단
하여 수맥이 지나가고 있었다.
"사모님 오늘부터는 방 가운데 요를 깔지 말고 .벽쪽으로 요를 깔고 벽에 벽에 붙어서 주무셔 보세요.잠이 잘 올겁니다."
" 왜요?방바닥에 귀신이 붙었나요?"
홍회장 부인의 농담에 필자도 농담으로 응수했다.
"필경 수맥 귀신이 방바닥 중앙으로 흐르고 있으니 잠을 빼앗가 가지요."
필자의 진단이 적중했다.이른 새벽 사제관의 벨이 요란하게 울어 주었다.수화기를 드니 홍회장 부인의 경쾌한 목소리 였다.
"신부님 ,어제 저녁에는 아주 편히 잠을 잘잤어요.몸도 무겁지 않아요.아주 아주 살것 같아요."
"계속 그 방을 사용하는 한 그렇게 주무십시요. 그래야만 숙면을 하실 수 있을 겁니다.
이렇듯 수맥을 타는 체질의 사람이 수맥을 깔고 누워자면 별의별 현상이 다 나타난다.아파트의 10여층도 마찬가지다.
예를 들어 자고나면 몸이 무거워서 일어나기가 어렵다든다.심하게 두통이 난다든가 후토가 쏟아져 나온다는가 하는 신경성
불쾌감들은 거의가 수맥관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질환인 것이다. 신경통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매일처럼 두통이 떠나지를 않아서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으면 특별한 병명을 잡지 못하고 흔히 신경성으로 판정받는 병들이 대부분 수맥관계에서 오는 병이다.
필자는 다년간의 임상 경험으로 볼때 임신한 분들이 수맥이 지나가는 방에서 기거하다가 배안에 병신을 낳는 것도 여러차레나 추정해 보았다.
현대의학은 배내 병신의 제 원인을 부인들의 지병이나 질환으로 보구,임산부가 지나치게 약물복용을 했다던다 성병 보균자 등으로 진단을 하기도 하는데 위에 열거한 실수를 전혀 저지르지 않고도 배내 병신이 태어날 수 있다는 것은 수맥관계다.
말하자면 산모(産母)자신은 성인이라서 수맥의 끈질긴 공격을 어느정도 막아내고 있다고 하지만 ㅡ방어능력이 없는 핏덩어리는 어머니의 모태에서 수맥의 공격과 한파를 못견뎌 바람직한 성장이 정지된채 불구가 되어 태어나며 심하게는 정서불안정이라던가 정신박약의 미숙아로 출산이 되어진다고 하는 비극적 사실이다.
필자가 상술한 신념이 더욱 굳어지게 된데는 상당한 이유가 있다.
1980년 세계 신체정애장의 해를 맞았을때 서울시내 모 신체부자유자 육아원에서 부자유자 전원을 신비의 추로서 진단을 하게 되었는데 필자가 진찰한 원아중 90%가 수맥을 타는 체질이라는 사실이었다.
필자는 더욱 신빙성을 굳히고져 그들의 가정환경 조사표까지 일별해 봤을때 더욱 �은 확신을 얻게 되었던 것이다.
수맥은 소홀히 생각해서는 안된다.
심하면 천주께서 인간에게 단 한번으로 허락한 생명마저 빼앗기게 된다. 다시 말하지만 운동경기장에서는 플레이 어게인(play sgain)이 있지만 태어남에선 두번 태어남(Born again)이 없다.
수맥의 권위자 임응승 신부님의 저서 '수맥과풍수"중에서 발췌....
현재 신부님은 고령이신 관계로 일체 수맥탐사를 하지 않으시며 신부직을 사제하셨습니다.
선인수맥감정연구회 010-6277-1193
'◀ 수맥의 모든것 ▶ > § 수맥이 뭐길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정보-아파트는 수맥이 아닌 수맥유해파를 피해야 한다. (0) | 2008.05.01 |
---|---|
[스크랩] 수맥탐사를 위해 올바르게 추 잡는 방법 (0) | 2008.05.01 |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정보-수맥(水脈)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0) | 2008.04.30 |
[스크랩] 수맥 탐사도구 한 번쯤 생각해 봅시다. (0) | 2008.04.30 |
[스크랩] 수맥의 위력을 눈으로 확인하다. (0) | 2008.04.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