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회원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추를 들고 수맥을 찾는 방법을 몇가지 열거해 보겠습니다.
그러나 실험에 들어가시기 전에 꼭 아셔야 할것은 추(pendulum)은 엘로드 보다
더 많은 수련과 인내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1. 추는 재료에 상관이 없지만 너무 가볍거나 작은 것은 금물입니다.(인위적인 반동이 생길 수 있음)
2. 엘로드를 양손에 잡고 하는 방법과 같이 선입견을 모두 버리고 오직 수맥파가 발산되는 지점에서
추가 반응을 하라는 생각과 명령을 내리며 정신을 집중한다.
3. 엄지와검지를 이용해 잡는데
추를 잡는 길이는 너무 길어도,짧아도 문제가 있는데 너무 긴 경우 초보자들에게는 감응이 없거나
느린 반면 짧으면 수맥에 의해서 반응을 하는지 ? 인위적인 움직임에 의해 일어나는지 감지 할 수
없다.
4. 추를 잡을때는 너무 팔,어깨나 손가락에 너무 힘을 주지 않는다.
5. 추를 지긋히 잡고 팔에 힘을 주지 않은 상태에서 팔을 편안히 늘어 트린다.
6. 너무 빠른 걸음은 수맥을 감지하기 어려우니 처음에는 천천히 보행하며 걸어간다.
7. 수맥이 흐르는 지점에서 추가 오른쪽이든 왼쪽이든 돌아가라는 명령을 내려 돌아가는 경우
제차 확인해 본다.
8. 장시간의 탐사는 인체의 피로를 부가시킴으로 오랜 탐사는 삼가한다.
p.s: 수련을 하다가 궁금한점이 있는경우 게시판 질문란을 이용하세요.
-宣人배성권 017-277-1193
출처 : 선인(宣人)수맥감정연구회
글쓴이 : 宣人배성권 원글보기
메모 :
'◀ 수맥의 모든것 ▶ > § 수맥이 뭐길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정보-수맥이 흐른다고 이사가지 마세요. (0) | 2008.05.01 |
---|---|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정보-아파트는 수맥이 아닌 수맥유해파를 피해야 한다. (0) | 2008.05.01 |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정보-임 신부님이 경험하신 수맥이 방밑으로 지나갔을 경우 (0) | 2008.04.30 |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정보-수맥(水脈)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0) | 2008.04.30 |
[스크랩] 수맥 탐사도구 한 번쯤 생각해 봅시다. (0) | 2008.0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