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정보
2007년 겨울 전남 광주에서 학원을 운영하는 분으로 부터 아파트 탐사의뢰를 받고 내려간적이 있다.
새 아파트로 이사온지 3달
지인의 소개로 집의 수맥을 보아준 사람은 천주교신자 였다고 한다.
그 탐사자는 집을 휭하니 돌더니 집에 수천톤의 수맥이 여기저기 흐르고 있고 침대 밑에서 수맥이 흐른다며 살집이 못된다고 하였다.
이사를 가는 편이 빠르고 이사를 가지 않으려면 침대밑에 수맥차단제로 동판을 시공하여야 한다는 권유를 받게 되었으며 결국 동판을 이곳 저곳에 깔았다고 하였다.
이 윗부분은 필자가 탐사를 하기 이후 까지도 몰랐던 내용이였으며 필자가 영문도 모른채 탐사를 하자 침대에는 머리 부위로 수맥이 교차되어 흐르는 자리였다.
4개의 방을 샅샅히 탐사를 끝맞치고 나서야 의뢰인은 필자가 오기전 탐사를 받았던 내용과 처치내용을 설명을 해주었으며 그러한 내용도 모른채 탐사에 응해던 필자는 " 만약에 설치한 동판이나 차단제가 모든 유해파를 차단 하였다면 저에게 감지가 되지 않아야 하는 부분인데 고스란히 감지가 된 부분은 차단효과가 무의미 하다는 것을 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라고 전해 주었다.
이사를 다시 가기위해 차를 이동해 계약을 하려고 보아둔 아파트 한곳을 다시 방문하여 수맥유해파의 흐름을 감지해 보니 지금의 살고 있는 곳보다 못하다는 결론을 내린것은 파장의 흐름이 대각선으로 흐르고 있다보니 가구 배치면에서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점이 였으며 똑같은 수맥유해파가 흐른다면 이전의 집이 더 좋겠다고 권유를 하였다.
어느 탐사가는
아파트 밑으로 매우 큰 수맥이 수백~ 수천톤이 흐른다는 말로 잔뜩 겁을 주고 이사의 부담을 준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차단제의 설치의 목적이 주였는지? 아니면 피하는 방법을 모르고 있는것인지는 모르나
필자는 그와 다르게 필자가 다년간 경험한 방법대로 수맥유해파를 피한 곳에 침대와 책상을 다시 재배치 해주고 더 나아가 학원에 배치된 원장실의 책상위치까지 탐사하여 수맥파의 흐름을 지적하여 주고 올라온 경험이 있는데 수맥유해파가 흐르지 않는 주택이나 아파트는 찾기가 참으로 어렵다.
혹 찾는다고 하여도 그 흐름을 정확히 찾지 못하며 무용지물이 되고 만다.
의뢰인은 필자가 다시 재배치 해준 곳에서 침대와 책상을 놓고 지금까지의 이사를 다시 가야하는 부담감과 정신적 고민을 덜게 되었음을 차후 전해 주었는데 수맥이 흘러서 흉가로 전락 시키거나 이사를 하게 만드는 부담은 옳지 못한것이라 여긴다.
방법을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은 백지 한장 차이임에도 불구하고 큰 차이를 안고 있음은 안타까움이 따르지 않을 수 없다.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진단 010-6277-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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