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정보
2004년 10월 20일 전북완주에 사는 Y모씨의 6기의 조상묘를 수맥을 피해 이장하는 현장에서 도움이 될까해서 몇점 담아
보았던 수맥의 피해를 지금에서야 올려보게 됩니다.
Y모씨의 댁에는 큰 개장이 하나 있는데 지금있는 자리에 개장을 배치하고 부터 좀처럼 개가 새끼도 낳지 않고 개장엘 들어
가려고 하지 않으면서 살이 찌지 않는다고 하셨다.
펜듈럼을 꺼내 탐사를 하여 보니 하필이면 개장의 위치가 수맥유해파가 교차된 곳에 있는것이 아닌가?
수맥파를 피한 곳을 일러주며 개장을 다시 옮겨주면 들어가지 말라고 해도 들어갈 것이며 다시 새끼도 낳고 살이 찔것이라
전하여 주었다.
개장을 옮겨주고 난 그 이듬해 개는 새끼도 몇마리 더 낳고 배를 벌러덩 내밀고 누워서 잘 잔다고 하였다.
또한 Y 모씨 집 뒤편에는 매년마다 말벌들이 처마밑에 집을 지어서 �어내고 나면 또 집을 짓는 반복을 하는 원인을 알고 싶
었는데 그곳역시 수맥유해파가 교차된 곳이였다.
Y 모씨의 조상묘 뒷편에는 같은날 같은 크기에 심은 동백나무 가 심겨져 있었는데 한쪽은 풍성하게 잘 자라는데 어떤 나무는
성장도 더디고 작은 원인을 찾아보니 나무 역시 한쪽은 수맥유해파를 피해서 있었고 작은 나무는 수맥유해파에 걸려 있었다.
이처럼 수맥유해파는 동,식물을 가리지 않고 자연평등의 원칙에 의해 가리지 않고 피해를 주는 모습을 종종 보게 된다.
宣人 배성권
* 수맥유해파에 노출된 동백나무 2그루
*수맥유해파를 피해서 심겨진 동백나무 2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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