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정보-결코 쉽지 않은 수맥탐사의 실체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정보

누구나 쉽게 누구나 들고 다니면 반응이 보이는 곳이 수맥이라고 알고 있는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그러나 필자가 다년간 경험한 바에 의하면 수맥탐사는 과히 쉽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책이나 길가 자판 또는 인터넷 쇼핑몰에서 판매되는 내용데로 탐사자체의 목적이나 행위보다 그 결과에 대한 신빙성이 더 큰 딜레마로 다가왔기 때문입니다.

 

몇년전 수맥연구회 사무실을 통해 수맥탐사의 중요성과 방법을 수강하겠다고 하여 강의를 받았던 수강생들을 보면서 여러가지를 느낀것을 적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1번째 부류는 탐사봉이 전혀 움직이지 않는쪽

2번째 부류는 탐사봉이 움직이는 하는데 수맥과는 전혀 다르게 움직이는쪽(선입견과 자기최면과다)

3번째 부류는 정확히 수맥탐사를 하는쪽 이였습니다.

 

왜 이렇게 나누어 질까를 골몰하며 추리해 보니 사람은 그 사람나름데로 지닌 끼와 감지능력의 차이가 있으며 또는 파장을 감지하는것은 신체로 부터 전해지는 미세한 전율을 뇌가 감지하여 손끝 탐사도구(엘로드나. 추)를 통해 전해지는것인데 개인스스로의 감지능력 부족이라는 점이였습니다.

 

또한 평소에 술을 즐겨마시는 분들은 탐사능력에서 매우 저조한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오랜동안 탐사를 해보신 분들은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아니 정확히 수맥탐사에 임하는 분들은 기력상실을 경험하게 됩니다.

필자가 처음에 수맥탐사를 멋 모르고 할때 탐사를 마치고 돌아와 오랜질병에 원기를 빼앗긴 환자처럼 된적이 있었습니다.

이것은 경험을 해보지 않은 분들은 그 현상을 알지 못한다는 것은 어찌보면 지금까지의 탐사방법에 오점을 남기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필자와 같이 수맥탐사 연구위원으로 활동을 하시는 몇분들도 이러한 현상을 매번 겪는 것을 보면서 오랜탐사를 권유하지 않고 있습니다.

초창기에는 묘지와 집을 적지 않게 탐사하로 다니면서 집에 돌아올때는 병든 닭이 된적이 적지 않았는데

집이아닌 묘지는 음(陰)양(陽)의 충돌로 원기의 피로면에서는 묘지가 더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탐사를 하는 분들이 묘지보다 집이 더 탐사하기 쉽다고 생각하시는데 수맥탐사는 집이 더 어렵습니다.

그 요령과 방법을 모르면 헤메게 마련이며 오늘본 수맥과 내일본 수맥이 하루하루 다르게 나타남을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집은 외벽과 장애물이 있는 관계로 탐사도구와 외벽과의 정신적 부담감으로 수맥과 상관없이 탐사도구가 돌아가버리는 경우를 탐사자 자신들도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를 보게되면서 느낀점입니다.

 

수맥탐사가 쉽다고 책이나 인테넷 쇼핑몰의 적어놓은 것은 그래야만 책과 탐사도구가 팔리기 때문입니다.

인삼이 여자는 나쁘고 남자는 좋다고 하면 인삼판매가 반으로 주는 것과 같지 않겠습니까?

도둑질도 도둑놈 나름데로의 기질이 있어야 하듯이 수맥탐사도 어떤 이들은 가르침이 없이도 스스로 되는 경우와 아무리 방법을 전해주어도 꿈쩍않고 움직이지 않거나 오진을 내리는 것을 보면 수맥탐사는

쉽게 되는 것이 아니로 구나 ! 라는 생각을 다시 한번 굳히곤 합니다.

그래서 그 분야의 전문가들이 있듯이 말이죠....

 

선인수맥감정연구회   宣人 배성권 017-277-1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