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맥유해파의 파장은 곡선이나 타원형을 그리지 않고 일률적인 직선으로 뻗어 나간다.
그래서 산소를 쓸때 특히 가족묘를 조성할때 수맥유해파의 위치를 감안하지 않고 묘터를
정하는 경우 거의 대부분의 산소가 수맥유해파가 흐르는 곳에 모시게 되는 경우는 비일비재 하다.
특히나 공원묘지는 한정된 공간에 한평이라도 팔기위한 목적으로 수맥유해파는 절대 감안하지 않고
자리를 팔아 넘기는데 결국에 유족들은 많은 돈을 주고 흉지에 모시는 꼴이 되고 말기 때문이다.
더 나아가 흉지에 잘 모셔달라고 관리비도 내고 있지 않은가...
부산 ㅇㅇㅇ 공원묘지에서 수맥유해파에 걸린 묘지를 파묘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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