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내린 비로 서울의 도로가 물을 먹음었던것에 반해 묘봉리의 김대중 대통령의
선친묘를 방문했을때에는 눈발이 봉분에 살포시 쌓여 안개로 장막을 가리워진
탓인지 안산,현무,청룡,백호 조차 구분할 수 었는 정막이 드리워진 느낌이였다.
오늘은 이곳에 첫 발자욱을 찍으며 선친의 묘와 전처인 고 차용애 여사의 묘.
또 전 부인 차용애 여사 산소 아래에 또 다른 고 김진찬(金眞贊)씨의 산소가
하나 있다.
수맥을 감정하고 내려갈때쯤 햇살이 안개를 뚫고 구름을 거두고 있었다.
* 선친 묘.
* 고 차용애 여사의 묘
* 고 김진찬씨 묘
선인수맥감정연구회 017-277-1193
출처 : 선인(宣人)수맥감정연구회
글쓴이 : 宣人배성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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