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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수맥#전북 남원시 인월면 (2004/11.24) 현장

by 宣人 2008. 5. 25.

낚시꾼들이 떨군 물고기는 보지는 못했으면서도 가장 큰 물고기를 놓쳤다고들 허풍을 떤다. 그런데 묘지가 나쁠 경우 신기하게도 집안에서 가장 똑똑하고 장래가 총망되는 자손들이 그 영향을 가장 많이 받아 잘못되는 경우가 대부분을 차지한다.
슬하에 1남 2녀를 두었던 정모씨!
세 남매가 다른 가정의 자손들 보다 두뇌가 뛰어났다. 그 중에서도 가장 명석했고 명문대학교 약대를 월등한 실력으로 졸업하고 대학원까지 마친 큰딸이 10년간 정신질환으로 고통을 받고 있었다.

 

두 분의 양 어머니 슬하에 7남매와 유일한 양아들이었던 70 중반의 정모씨.


지난 해 묘지 수맥감정때 결과에 따라 1년여에 걸쳐 이장 준비를 해 왔으나 집안의 반대로 뜻을 이루지 못해 냉가슴을 앓고 있었다. 지난 11월 초순, 2차 방문에서 용단을 내리게 되었고 급히 땅을 구입하기 위해 서울에서 고향인 남원 고향을 찾아 여동생과 누님들을 찾아갔다. 다짜고짜 "묘지 이장을 해야 겠다"고 어렵게 말문을 여니 신기하게도 세 명의 누이들이 꿈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묘터를 장만하기도 전에 벌써 이를 알고 있던 조상님들이 세 딸들에게 선몽하여 "나 이사간다"며 보따리를 꾸리는 꿈을 꾸었다며 적극 협조하기에 이르렀다. 또한 이장하던 첫날 밤, 정신질환을 앓고 있던 정모씨의 큰딸(37세)의 꿈에 웬 건장한 할아버지가 나타나서 "내가 이제 두 번 다시 네 집에는 찾아오지 않겠다"며 집 밖으로 나가는 꿈을 꾸었다 했다. 또 두 번째 이장하던 날 밤에는 넓은 푸른 초원을 자신이 옷을 벗고 마음껏 뛰어다니는 꿈을 연이어 꾸게 되었고, 이날부터 촛점이 없던 눈동자에 총기가 서리며 명랑해 했다.


부디 이 가정에 큰 축복이 내려지길 간절히 기원해 보며.......

 

# 증조부모의 묘소로 증조모는 흉부에 수맥이 지나고 있고, 증조부 묘소에는 흉부에 두 개의 수맥이 겹쳐 흐르고 있다. 토질은 마사토로써 좌형은 酉좌卯향이며 탈관한 시신이 묻힌 깊이는 50cm 정도로써 건수까지 피해를 받았다.

 

 

# 개미집과 목근이 심하다.

 

  


 


 

# 봉분 위쪽에서 찍은 조부묘의 묘( 사진으로 볼때 우-조부 좌 조모)
조부는 두개골에는 수맥이 두개 교차되어 있었고 조모의 묘소에는 수맥이 두개골을 지나고 있었으며 좌측 어깨 부위에 흐르는 수맥이 가까스로 피해 흐르고 있다.

 

# 두개골 부위에 수맥이 흐르고 있는 조모의 묘 개장 ,세조각으로 부숴져 있다.

 (장례시 엽전과 함께 나온 일본화페 ,토질은 질흙으로 깊이는 50cm가량에 丑좌未향)

 

# 두 분의 양어머니 중에 갈대밭 옆에 있던 큰 어머니의 묘소로써 질흙과 함께 잔뿌리가 파고든 모습. 광중의 깊이는 삽날 깊이인 30cm 정도로써 매우 얕다.午좌子향

 

# 종으로 흐르는 수맥과 함께 봉분 위 끝 지점에 수맥이 교차되어 있는 두 분의 양어머니 중에 작은 어머니 묘
卯좌酉향에 탈관한 상태이며 토질은 마사토에 검은 토사가 섞여 있다. ( 나무뿌리가 파고든 작은 양 어머니의 두개골에서 나무뿌리를 제거하고 있는 모습. 수맥의 피해로 검게 변해버린 유골 )

 

#  광중 속
지금 껏 이장을 해 오면서 윗 부분부터 광중 밑바닥에 이르기까지 밀가루처럼 부드럽고 고운 토질은 처음 보았다.

 

출처 : 선인(宣人)수맥감정연구회
글쓴이 : 宣人배성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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