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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전문/ 주택(APT.전원주택) 산소,사무실 감정 010 6277 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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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정보-선인이 전하는 수맥 찾는 방법(펜듈럼 편)

by 宣人 2008. 5. 27.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정보

1. 엘로드에 이어 이번에는 펜듈럼을 전하고자 한다.

 

   필자는 한손에는 엘로드를 한손에는 엘로드를 들고 탐사에 임하는 편인데

   그 차이는 차후 전하고자 한다.

 

   엘로드가 수맥의 대략적인 위치를 찾고자 하는 것이라면 펜듈럼은 엘로드가 찾은 부위에서

   정확한 수맥의 정중앙을 찾고 깊이와 수량을 알아내는 고난위도의 탐사방법이라 할 수 있다.

   펜듈럼 이용방법은 다우징(dowsing) 이라는 것으로 이것 역시 동물이 지닌 무의식의 영역을

   감지하여 펜듈럼을 통하여 전해지는 도구에 불과하다.

  

   일차적인 감지는 무의식에서 뇌로 전하여 지고 몸이나 팔을 통해 마지막 단계인 펜듈럼을 통해

   반응을 보이는 것이다.

 

  엘로드가 조금의 훈련만 하여도 반응을 보이는 1단계의 손쉬운 훈련이였다면 펜듈럼은 더 많은

  수련과 인내를 감수하여야 한다.

  개개인의 차이에 따라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아서 반응을 느끼는 수련생이 있는가 하면 전혀 반응이

  오지 않는 사람도 있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은 엘로드만 반응을 보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엘로드는 반응을 보이지 않고

   추만이 반응을 하는 사람.또는 나뭇가지(버드나무,단풍나무.등등)만이 반응을 하는 여러 분류로 

   나누어 진다.

 

  그러나 어느것 한 가지 만이라도 정확히 수맥이나 온천을 찾아 낸다면 탐사도구의 형태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것은 수맥을 정확히 찾는 것이기 때문이다.

 

  펜듈럼으로 수맥을 찾기전에 의식적인 훈련과 무의식적인 훈련을 길러야 한다.

 

   제 3자에게 컵 3~5개를 놓고 한개의 컵에 물을 부은 후 컵 위에 펜둘럼을 놓거나 손을 통해서

   물이 담겨진 컵을 찾는 훈련은 좋은 예가 될 수 있다.

 

   이러한 반복된 훈련은 실제로 수맥을 찾는 과정에서 큰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일기예보를 미리

   알아 맞추는 놀라운 경험도 하게 될 것이다.

 

   순수하고 청렴한 상태에서 보낸 무의식의 명령이 원하는 답을 얻기 까지의 훈련은 수련자의 몸에서

   기운을 빼내는 경험또한 겪게 될 것이다.

 

   어떤 한 가지에 대한 집착과 집념은 뇌에서 많은 산소량과 혈액을 소모 하게 된다.

   그렇기 때문인지 나이든 노인들이 뒤 늦게 공부를 하게 되면 금새 피로를 느끼게 되는 지도 모르겠다.

 

   한 손에 펜둘럼을 가볍게 쥔 상태 에서 yes or no 를 확실하게 뇌에 셋팅을 시켜야 한다.

   이 부분은 가급적 변동을 시켜서는 아니된다.

   자꾸만 변동을 주게 되면 뇌는 혼란을 일으 키게 되며 탐사의 실수를 가져오기 때문이다.

  

   수맥이 있는 곳에선 펜듈럼(추) 가 오른쪽으로 돌아라 , 수맥이 없는 곳에서는 반응을 보이지 말라는

   의식의 명령은 매우 중요하다.

 

 

             선인수맥감정연구회   宣人 배성권 017-277-1193

  

   

항상 확신은 yes 이며 불 확신은 NO다 .

 

   이러한 정해진 마음가짐으로 보통의 걸음으로 걷다 보면 수맥의 파장이 퍼지는 부분부터 엘로드는

   조금씩 반응을 보이기 시작할 것이다.

 

   이것이 정확히 수맥때문에 느껴지는지 자신이 불러들인 선입견과 상념이 불러 들인 반응인가에

   대해서는 수련자 나름대로 판단을 내려야 할 것이다.

 

   중요한 것은 혼자서의 훈련보다는 같이 훈련을 통해 실험과  차이을  확인해 볼 수 있는 친구나

   가족,동료들이 있다면 좋다고 본다.

   독단적인 판단은 자신의 잘못된 능력을 과감하게 확신하는 결과를 초래하며 오진을 평생 내리게

   되는 형편없는 탐사가로 만들고 말기 때문이다.

 

   펜듈럼 역시 엘로드와 같이 재질은 관련이 없다.

   금이라서 옥이라서 잘되는 것이 아니며 도구는 단지 도구에 불과할 뿐 감지는 무의식 속에서  찾아낸

   뇌가 신체를 통해 전율을 전할뿐 이다.

 

  단지 추의 무게는 너무 가벼운 것을 택하기 보다 조금은 무게감이 느껴지는 것이 좋겠다.

 

   너무  가벼운 것은 바람이나 보폭의 진동으로 흔들리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길이는 개개인의 차이에 따라 길게 잡기도 하고 짧게 잡기도 하는데 이 부분은 탐사자의 선택과

   능력임으로 거론하지 않겠다.

 

 

  이제부터  여러분은 펜둘럼을 들고 수맥이 있는 곳에서 " 추여 반응을 보여라" 라고

   명령을 내리고 걸어 보라

  그리고 움직인 지점에서 깊이와 용출량을 알아내기 위해 또 다시  명령을 불어 넣

  어 주세요 ." 1미터 2 , 3 이러다 보면 수맥이 있는 지점에서 추는 반응을 보이기

   시작 할 것이다.

 

  지금까지 훈련하고 배운것을 이제 부터는 여러분것으로 새롭게 적립하고 확신을

    세우는 수맥탐사의 세계로 들어가 보기 바란다.

 

   좋은 결과 있기를 바라며...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진단 010-6277-1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