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정보-수맥 탐사시 최면에 빠지지 말라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정보

수맥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 보다 수맥에 대해서 조금 알게 되는 분들이 겪게 되는 부분중에 하나가

 타인의 탐사 모습에 대해 자신도 모르게 최면에 빠지게 된다는 것이다.

 무슨 말인고 하니 작년 묘지 이장현장에서 자신도 수맥을 찾는데 일각연이 있다는 한 분(k 씨라 칭하자)이 현장을 참관 하게 되었다.

 

 봉분 하나를 시험해 보기 위해 필자는 k 씨가 보는 앞에서 수맥과 상관없는 자리에

 

서 엘로드가 반응을 하게 만들었다.

 

k 씨에게  필자가  탐사한 묘를  다시 탐사해 보라며 권하자 k 모씨도 수맥과 상관없이 필자가 반응을

 

보인 자리에서 엘로드는 반응을 보이는 것.

 

필자는 k 씨에게 다시 정확한 수맥지점을 탐사해 보였다.

 

그러자 k씨는  처음 반응을 보인 지점에서 계속해서 반응을 보이게 되는것.

 

이 현상에 대해 필자는 아래와 같이 전하였다.

 

" 수맥탐사에서 가장 어렵고 헤깔리는 부분중에 하나가 바로  이 부분입니다."

 

대 부분의 사람들이 이 함정에 빠지게 되는데 상대가 탐사하는 모습을 보게 된 대기하는 탐사자는

 

이전에 탐사하는 모습을 본 탐사가의 모습이 머리에 각인되어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수맥이

 

아니더라도 엘로드는 반응을 보이게 됩니다.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아니 예가 아니라 대 부분의 차단제에 대한 상술이 이렇습니다.

 

자신이 만든 차단제품을 성능이 매우 우수하다며 수맥이 차단되는지를  엘로드 반응을 통해 보여

 

줍니다.

 

차단제를 깔지 않았을때는 엘로드가 크로스 되어 지다가 차단제를 깔고 난 후 탐사하니 엘로드가

 

반응을 보이지 않는다며  수맥이 차단되었지요? 라고 보여 줍니다.

 

이것은 무엇을 말 하는가?

 

자신이 만든 제품이 수맥이 차단되지 않는 제품이라 하더라도 이미 자신은 수맥이 차단되는 제품

 

이라 굳게 믿고 있는 선입견이 자신의 의식속에 입력이 되어 있다보니 수맥이 차단되지 않았다

 

하여도 엘로드는 반응을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이러한 모습을 필자에게 재현해 보라 하면 필자는 길가에 떨어진 담배꽁초 하나를 가지고

 

똑같이 보여드릴 수 가 있습니다.

 

가장 공정성을 보여 줄 수 있는 탐사는 개개인 스스로가 상대가 탐사하는 모습을 가급적이면 보지

 

마시고 탐사에 임하시고 가령 보았다 하더라도 상대의 탐사위치는 무시하시고  진정한 나의 무의식을

 

최대한 활용하여 수맥을 찾는 연습을 하셔야 합니다.

 

가장 좋은 실습은 2~3인이 서로 탐사를 해보며 비교해보는 비교탐사가 수맥을 제대로 찾고 배우는데

 

커다란 도움이 될것이라 사려 되어 집니다.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진단        010-6277-1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