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정보-수맥과 건강 / 건강 [健康, health] 의 첫 출발은 수맥을 피해서...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정보

세계보건기구(WHO)의 헌장에는 “건강이란 질병이 없거나 허약하지 않은 것만 말하는 것이 아니라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으로 완전히 안녕한 상태에 놓여 있는 것”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사람은 인종 ·종교 ·정치 ·경제 ·사회의 상태 여하를 불문하고 고도의 건강을 누릴 권리가 있다는 것을 명시한 것이다.

즉 과거에는, 건강이란 육체적 ·정신적으로 질병이나 이상이 없고, 개인적으로 정상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신체상태를 말하였으나, 오늘날에는 개인이 사회생활에 의존하는 경향이 커짐에 따라서 사회가 각 개인의 건강에 기대하는 것도 많아졌기 때문에 사회적인 건강이란 면에서 이와 같은 정의가 생겨난 것으로 보인다. 한국의 헌법에는 건강을 “모든 국민이 마땅히 누려야 할 기본적인 권리”라고 규정하고 있어 건강을 하나의 기본권적 개념으로 보고 있다. 또한 질병이 없는 상태라는 수동적 건강에 대한 태도에서, 금주 ·금연 등 생활습관의 변화나 운동 같은 적극적으로 건강해지려는 노력 등 능동적 태도가 강조되고 있다.

건강의 구체적 요소로는 육체적인 형태적 요소(신장 ·체중과 같은 외형적 계측값이나 내장의 여러 기관 등)와 기능적 요소(여러 기관의 생리기능이나 종합적인 체력 등), 정신기능적 요소로 분류하여 평가하기도 한다.

 

그러나 인체는 육체적 괴로움과 이상증후가 깊어지다 보면 정신적 고통까지 이어지는 연쇄적 현상을 겪게 된다.

또한 정신적인 고통이 지나칠때 그것이 육체로 이어지는 순환원리가 깊게 내포되어 있기 때문이다.

한의학에서는 질병이 발생하는 과정을 내상(희,노,우,사,비.공,경)과 외상(풍,한,서,습,조,화)으로 나누어서 다루고 있는점을 보면 일맥상통 하지 안을 수 없다.

 

타고난 선척적인 건강체질과 허약한 체질은 유전적인 요소가 강하고, 뒤로는 후천적인 생활습관과 성격.음식문화,운동량에 따라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데 선천과 후천의 그 선상에는 수면(睡眠 )이라는 것이 공통적으로 깔려있다.

사람은 자는 동안 깊은 수면상태인 RAM(4Hz)과  UNRAM (7Hz)사이를 45-90분 주기로  반복하는데 신체가 수맥유해파에 노출이 되게 되면 지속적인 뇌파의 방해공작과 교란으로 쾌면의 상태인 RAM상태로 떨어지지 못하게 한다.

물론 이현상에 대해 모든 사람이 겪지는 않은것을 보면 어떤 사람은 수맥파에 노출이 되어도 잠을 자곤 하나 깨고난 상태의 신체는 매우 불쾌한 증후가 나타나고 수맥에 조금더 민감한 사람은 수면방해로 부터 침대에서 몸을 벗어나는 순간까지 고통에서 몸부림치나 그 원인이 보이지 않는 수맥의 심술굳은 장난인지를 모르고 오랜세월을 지나고 만다.

 

결국 그 결과는 수맥유해파에 누적된 면역력의 손실은 제 2,3의 병을 만들고 말지만 그 첫 단추의 시작이 자신의 침실밑이라는 사실을 아는이가 많지 않았다는 것이 필자의 탐사 경험에서 알 수 있었다.

                     

노출이 되면 될 수록 수맥파는 뇌파의 교란을 일삼는데 어릴적 부터 수맥파로 부터 노출이 되게 되면 아이들은 책상을 멀리 하게 되며 신경질적인 요소가 많아진다는 점은 학생들이 학교,학원,집의 책상위치에서 과다하게 노출된수맥유해파의 영향에서 비롯된다는 점이 또 하나의 새로운 점이다.

 

수맥유해파는 1개 보다는 2개가 교차되는 곳에서는 그 힘이 더욱더 강해지며 그 흡입력과 투과력이 강하게 방사된다는 점은

같은 침실에서 생활하는 부부들의 사례에서 확인해 볼 수 있었다는점(예로 같은 침대의 부부중 수맥에 노출된 한쪽이 신체적 이상증후가 강하다)

 

현대인들은 건강을 위해 건강식품과,운동,명상을 통해 육체의 안위를 조절하려 하지만 그 모든것이 가장 긴 시간과 세월을 투자하는 잠자는 위치에 숨겨진 사실을 많은 이들이 모르는듯 하다.

 

필자가 전국에 수맥감정을  다니면서  느낀점은 병자들 대부분이 수맥유해파에 노출이 되었다는 경험은 건강에 유해한 것이라는 점을 본다면 건강의 첫 출발을 수맥을 피해서 잠을 자는 방과 그 안의 잠자리에 있다는 전하고 싶다.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진단  010-6277-1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