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정보
1. 수맥을 찾기위해 가장 먼저 지녀야 하는 것은 마음가짐 이다.
반응이 전혀 오지 않을 수도 있으며 의외로 쉽게 반응이 오기도 한다.
이것은 개인이 수맥의 파장을 감지하는 감(感)의 차이로 보여진다.
무의식의 감각을 오랜동안 사용하지 않던 뇌가 갑자기 미세한 반응을 느끼기 위해서는
온 신경을 " 수맥" 하나에 집중하여야 하는데 너무 과도한 집착이나 마음은 오히려 탐사에
방해를 가져오기도 한다.
탐사시 반응이 오지 않을때 필자는 탐사자에게 일부로 라도 의식을 불러들여 엘로드를 움직이는 연습을 해보라 권한다.
그것은 반응이 오지 않는 상태에서 무의식에만 의존하면 탐사의 흥미를 잃고 되려 화가 나기도 하기
때문이다.
반응이 없다면 의식적으로 라도 엘로드를 움직여 보라.
예) 크로스 되라 x , 펴저라 11 라고 뇌에 명령을 내려 보는 것이다.
반복된 의식의 훈련이 끝나고 나면 여러분은 스스로 의식을 배제시킨 무의식의 세계에서 자연의
힘을 본인 스스로가 느껴야 하며 찾아내야 한다.
수맥을 찾기위한 방법을 제시는 하지만 수십에서 수천미터에 있는 보이지 않는 수맥을 찾는 것은
인간의 무한한 감각능력이 가장 뛰어남은 현대 과학의 정밀장비로도 찾아내지 못하고 있음은
그 예라 할 수 있겠다.
엘로드는 편안한 자세에서 겨드랑이 부위에는 조금만 닿아도 깨질것 같은 달걀이 있다고 생각하고
어깨의 근육의 힘을 모두 뺀 느슨한 상태를 유지 하며 시야는 엘로드를 보는 것이 아니라 전방을 향
해 걸어간다.
엘로드의 끝은 너무 수평이 되게 되면 걸음걸이의 반동에 의해 벌어지거나 임의대로 크로스(X)가 되는
경우가 초보자 들에게 볼 수 있다.
엘로드의 끝(봉)은 지면을 향해 15도 가량 숙인다.
숙년된 탐사가들에게서는 엘로드의 끝티 지면을 향하게 내리고 다녀도 반응을 느낄 수 있지만
초년생 들에게는 전자에 일러준 방법을 제시하는 바이다.
선인수맥감정연구회 宣人배성권 017-277-1193
엘로드의 재질이나 형태(조립식.안테나식.일체형)이든 상관이 없으나 가벼운 것 보다는 어느정도
무게감이 느껴지는 재질을 택하는 것이 좋겠다는 경험을 얻었다.
너무 반응이 민감한 가벼운 재질은 탐사에 도움이 되지 못하고 혼동을 주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태에서 빠른 걸음도 아니고 너무 느린걸음도 아닌 보통의 보폭과 속도로 걸어가되 마음속
에 암시를 가하여야 하는데 " 수맥이 있는 곳에서 반응을 하라"는 명령을 엘로드가 아닌 뇌에 전하여
야 한다.
수맥이 있다면 x 자가 되라는 의식의 명령은 수맥이 흐르는 지점에서 엘로드는 반응을 보여주게 될
것이다.
그러나 초보자들을 교육해본 경험에 의하면 엘로드가 반응을 보이는 부분에서 정말로 수맥에서 움직
이게 된것인지? 수맥이 아닌 부분에서 움직인것인지에 대해서는 대부분의 수련생들이 판단의 혼란과
결과의 실망을 지니게 된다.
그렇다고 실망은 하지 말지어다.
반응을 보이기 시작햇다는 것은 의식이든 무의식이든 탐사능력의 한 단계 진보를 하고 있다고 본다.
반응이 오기 시작하는 부분부터 혼란이 오고 그 혼란을 확신으로 정확히 정립하고 감을 느낄때
고급의 탐사가로 거듭날 수 있으리라 여긴다.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진단 010-6277-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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