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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전문/ 주택(APT.전원주택) 산소,사무실 감정 010 6277 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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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정보- 짚고 넘어가야할 수맥 이야기 (2)

by 宣人 2008. 5. 30.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정보

엘로드의 혼동이 이어진 다음 여러분은 추를 사용하여 연습을 해보았는가?

추를 이용함은 인간의 잠재적인 직관력을 통해서 얻게 되는데 서구 유럽에서는

이러한 직관력을 키우고 개발하여 잃어버린 물건을 찾거나.실종자 수색.태아감별,

생사유무.시신의 성감별,수질의 음용유무.,,등등 그 종류를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이 이용을 하고 있는데 그 대표적인 용도를 수맥을 탐사하는데 사용되어지고 있다.

엘로드와 마찬가지로 추는 수맥이 흐르는 지점에서는 회전및 앞.뒤 좌,우 측 방향으로 

흔들리게 되는데 이것은 탐사자의 최초 머리속에 입력에 따라 다를 수 있는데

한 번 입력되어진 추 사용법의 원칙은 변동하지 말기를 바란다.


전국을 다니면서 또는 수맥을 배웠다는 분들의 예를 들면 잘못 터득한 탐사실력은 

처음부터 배우는 초기 입력상태 보다 더 어렵다는 것을 느끼는데 그 이유는 

처음부터 마음에 잘못 새긴 습관 바꾸기란 배로 어렵다는 것이다.

추 역시 부단한 노력을 하여야 하는데 그 이유는 엘로드의 쓰임만으로는 그 한계를 

보이기 때문이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집과 묘중에 집이 수맥탐사에서 더 쉽다고 생각을 하고 있으나 

집이나 사무실 들이 탐사시 더 어렵다고 단정 지을 수 있다.

그 이유는 탐사자의 심적인 이유가 많이 작용을 하는데, 묘는 위험과 부담 때문이고

집은 보이지 않는 부분이기에 크다큰 부담을 느끼지 않기 때문인듯 싶다.

그러나 집과 묘  어느것이든 자신의 오진은 자신감의 결여와 양심의 가책을 느끼며 

외뢰자 에게는 돌이킬 수 없는 죄를 쌓게 됨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그것이 묘라면 두고 두고 망자와 상주 들에게 엄청난 실수의 댓가를 받게 될것임이 

틀림없기 때문이다.


추를 훈련하는 방법에는 자신의 염력을 이용하여  회전및 전후좌우 움직임.질문법을 통해

나름대로의 추 사용법에 확신을 갖기 바라며.태아의 성별이나 실종자의 생사 유무를 감정

하는 섣부른 행위는 반드시 하지 말기를 바란다.

자칫 실수로 한 생명이 빛을 보지 못하는 간접살인자의 공범이 될것이기 때문이다.

협소한 공간에서 추는 그 쓰임새가 용이한데 양택(집)을 탐사할때는 길게 늘어진 엘로드의 

단점이 추를 통해 보완기 되기 때문이다.


수맥은 한치 두치의 차이로 큰 차이를 보이는데 벽면이 다가올수록 탐사자는 심리적인 요인

에 의해 수맥과 상관없이 엘로드가 크로스 되는 경우를 보게 됨을 무시할 수 없었다.

본인은 수맥을 완벽히 터득하려는 분들에게 전한다.

개인적인 수련으로 수맥탐사에 자만하지 말고 타인을 통한 교류를 통해 그리고 자신스스로

수맥을 탐사하고 어떠한 계기를 통해서라도 자신의 탐사 능력을 수차례 확인 해보아야 하며

전문가를 통해 검증을 받을 수 있을때 집.묘를 감정하기 바란다.


작년 가을 70이 넘은 정정한 어르신 한 분이 사무실을 찾아온적이 있었는데 교직을 정년퇴직하고 풍수를 공부 하면서 나름대로 묘자리도 잡아주고 수맥을 탐사한다고 하였는데 그분의 수맥

탐사실력을 검증해 보니 수맥이 아닌 지점에서 엘로드가 반응을 보이는 것을 보고 그 위험성에 대해 전하여 드리니 검증을 통해 용기를 얻기 위해 만난 마음이 의욕상실과 풀이 죽어서 내려가는 모습이 눈에 선하다.

그러나 본인은 그 분의 뒷모습이 안쓰럽기도 하였으나 더욱 안타까웠던 것은 이분을 통해 

장례및 이장을 통해 알게 모르게 수맥에 모셔진 망자들의 모습이였다.

실망과 겸손중 어느것을 가지고 내려갔는지는 알 수 없으나 자신의 실력에 

의심을 품은 까닭일까? 올해는 문중묘를 이장하여야 하는데 그 때 꼭 뵙고 싶다는 말을 전하며 아쉬음의 악수를 건네었다.


이처럼

탐사자가 무심코 저지른 행위 또는 탐사도구의 움직임은  듣고 보는 이에게 커다란 심적인 부담을 주고 그 고통의 파장은 점점더 크게 퍼진다는 것을 명심하기 바란다.

수맥 탐사는 한낯 호기심과 신비함에 빠져 실력을 과시 한답시고 꺼내서 눈요기로 보여주는 것으로 전락(轉落) 해서는 아니된다.

병이든 분들의 자리를 더 흉한 자리로 모셔 병환이 깊어지게 만들거나.산모를 수맥이 흐르는 지점에 잠자리를 정하여 주고 산모와 태아에게 기형에 위험성을 던지는 것 ,망자를수맥에 모시고 조상과 후손에게 우환의 씨앗을 만들어 주는 행위는 탐사자의 부족한 자질이며 눈먼 장님이 코끼리의 뒷다리를 만지며 통나무 인지 기둥인지 구분을 못하는 경우와 별반 다를것이 없기 때문이다.

그것이 남을위해 자신도 모르게 행한 좋은 의도라고 해도 말이다.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진단 010-6277-1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