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정보
33년전 막내 딸을 뱃속에 가져 남편을 잃고 1남3녀를 양육키 위해 공사장의 등짐으로부터 하여 보따리를 머리에 이고 발바닥에 물집이 잡혀 걸음을 걷지 못할 정도의 고통을 참아가며 방물장수 노릇도 하고, 식당등 온갓 궂은일을 해가며 살아온 한 많았던 세월!
한차례 묘지 감정때 봉분에 수맥이 흐르고 있다고 전하자 이장당일
그동안 맺혀있던 서러움과 억장이 한꺼번에 복받쳐 오르자 이장현장에서 토해내던 김모씨(41세) 모친의 통곡 속에 이루어졌던 파묘 현장.
# 봉분위로 고압선이 위치하고 있고 봉분중앙에 수맥유해파가 교차되어 흐르고 있다.(33년된 묘)
#매장 형태는 탈관으로써 광중의 깊이는 1m 정도.
영하의 아침 기온에 땅 속에서 올라오는 온기가 마치 명당 묘지에서 피어오르는 운기를 연상케 한다 .
#유골의 흉부에 파고든 소나무 뿌리가 마치 용수철 처럼 생긴 것이 신기하다.
# 수맥을 피해 새롭게 모신자리에서 폐백을 올리고 있다.
# 증조부모 산소로 조부모의 묘와 같이 수맥이 동일하게 흐르고 있고
이자리에 묘를 쓸 당시 다른 망자의 유골이 나왔으나 거두어 주지 않은채
화장하여 뿌리고 증조부의 묘를 썼다 한다.
바로 이 싯점부터 이 가정에는 젊은 나이에 선친과 삼촌이 요절을 하게 되었고 현재 큰집 사촌도
행방불명되어 생사를 모르고 있다.
# 수맥유해파를 완벽히 피해 새롭게 이장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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