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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전문/ 주택(APT.전원주택) 산소,사무실 감정 010 6277 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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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맥의 모든것 ▶/§ 수맥이 뭐길래?

수맥# 수맥을 막아?

by 宣人 2008. 6. 12.

수맥의 성질은 자괴력이다.

자괴력이란 ? 깨고,부수고 ,갈라놓고 ,끌어당기는 힘이다.

과거 수맥의 권위자인 임 신부님은 수맥을 탐사하며 다니던 중 수맥이 흐르는 곳의 담벼락및 바닥에는 크랙(균열)이 가있는 현상을 발견하게 되었고 더불어 조상의 묘에 수맥이 흐르는 경우에는 후손에게 악영향이 끼치는 미스테리한 현상 또한 발견하게 되는 업적을 남기셨다. 그러나 신부라는 명패에 뒤따르는 지탄으로 인해 밝히지 못한 부분도 많았음은 안타까운 현실이다.

 

이처럼 수맥의 파괴력과 그에따른 파장은 수직상승하는 힘에 의해 그 어떠한 물체도 균열을 일으키며 뚫고 올라가는 엄청난 파괴력을 지니고 있다. 사람이 자는 잠자리는 수면중,후 고통과 병(암,중풍)을 얻는다는 보고는 이미 수맥의 역사가 300년 이상 앞선 유럽에서는 밝혀진 사실이며 국내에서도 초창기에는 미신또는주술 처럼 받아들여지던 현상이 이제는 대중에게 자연(정신)과학으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가축을 기르는 축사에 수맥은 밀폐된 공간과 묶여진 끈으로 동물적 감각을 이용해 피할수 있는 본능을 제압하다 보니 수맥이 흐르는 곳에 가축은 다른 가축에 비해 출산률이 저조 하거나 시름시름 앓게 되고 심지어는 죽음에 이르기 까지 한다.

 

필자는 과거 함평의 외가댁을 방문하였는데 소 한마리가 원인도 모르게 죽음에 이르렀다는 외삼촌의 이야기를 듣게 되었고 좁은 외양간을 탐사해 보니 소가 묶여진 곳의 자리는 두개의 수맥이 교차 되어지는 자리였다.

또한 다른집의 축사를 방문하여 탐사해 보니 수맥이 교차되어 흐르는 지점에 소들은다른 소 보다 시름시름 앓고 있다는 것을 경험한 적이 있다. 또한 똑같은 기종의 정밀기계들이 다른제품에 비해 성능이 떨어지거나 고장율이 높은 원인을 찾기도 하였는데 PC방에 놓여진 같은 기종의 컴퓨터를 두고 수맥탐사를 한 후 수맥이 교차되는 지점에 놓인 컴퓨터에 "고장이 많이 발생하거나 속도가 느리겠다"고 하자 놀라움을 금치못했던 경험 가정에 탐사의뢰를 받고 탐사에 응하던 중 수맥이 흐르는 곳을 알려주니 그래서 그런지 선반에 올려진 귀한 꽃나무가 말라죽었다는 의뢰자들의 경험에 수맥은 동,식물,기계에 엄청난 영향을 끼침을 볼수 있었다.

 

또한 수맥이 지나는 묘의 봉분에 잔디가 말라죽게 되는 원인을 살펴보면 깨고,부수고 ,갈라놓고,끌어당기는 자괴현상에 의해 수맥이 지나가는 봉분 위에는 미세한 균열이 가고 ,균열이 간 부위로 비가 내릴시 물줄기는 그 틈을 이용해 광중으로 침입을 하며 지하의 공기층을 이루고 있는 수맥에 어떠한 힘을 통해서든 물을 채우려는 힘으로 끌어당기게 된다.

그로인해 잔디가 흡수 해야 할 수분을 수맥의 성질(자괴력)을 이용해 흡입하다 보니 수분을 필요로 하는 잔디는 말라죽게 되고 소량의 수분 만으로도 생존가능한 쑥이나 억새풀들이 살아남을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외관적인 현상만을 가지고 묘에 수맥이 흐른다,흐르지 않는다! 라고 판단을 내리는 것은 위험천만한 일임을 명심하여야 할것이다.

 

이러한 동,식물과 기계,묘.에 흐르는 수맥의 파괴력을 막아보려는 인간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많은 수맥차단제 들이 쏟아저 나오고는 있으나 그 효능에 대해서는 미비한 상태이며 고가의 제품을 구입함으로 인해 정신적,금전적,부담만을 안은채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있음은 안타까운 현실이다.

 

 필자 또한 차단제에 대한 객관적인 검증을 의뢰자로 부터 받아보고 해보았으나 기대를 미치지 못하고 실망감을 안겨준 경험또 한 수차례 있다. 그러나 수맥이 결코 인간생활에 공포의 대상만이 아님을 단언하는 것은 수맥이 흐르는 자리를 감정하여 피하여 생활한다면 두려움의 대상은 결코 아니라는 사실이다.

 

비가 내리면 우산을 쓰거나 처마밑에 피해서 비를 피하면 되듯이 수맥또한 지구상에 없어서는 않될 소중한 자원이며 대지의 혈관인 것이다. 잠을자는 공간.학습능률을 높여야하는 학생들의 책상위치.오랜동안 근무해야 하는 사무실의 근무위치.병원및 가정에 환자들이 기거 하는 자리.임신한 산모,생명의 촉각을 다루는 미숙아및 신생아들의 인큐베이터. 또는 중환자를 다루는 병원 수술대.축사,고가의 식물 분재원 ,정밀전자 제품이 놓인 자리.효의 발로인 조상의 묘터...등등은 수맥의 흐름에서 벗어나야 하는 사항들임을 명심하자. 잃고난 후 얻으려 하는것은 잃기 전 보다 더 억울하고 후회스러운 일임은 모든 사람의 무지에서 잉태하는 것임에 몇자 적어 보았다.  

 

 선인수맥감정연구회            宣人 배성권 017-277-1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