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적인 힘 ! 깨고 ,부수고,갈라놓아 그 틈으로 지상의 물을 지하로
끌어들이는 자연의 심장을
자체적으로 움직이게 하려는 힘을 두고 '자괴력"이라 하며 지질학적인
용어로는 수맥파라 전해지고 있다.
이러한 현상을 모르는 이들은 관에 물이 찬것을 두고 모두 건수라고
말하고 있으나 건수와 수맥은
분명한 차이를 두고 있으며 시신의 오염과 부패면에서도,온도면에서도
차이를 두고 있다.
현재 대부분의 묘들이 수맥을 고려하지 않은상태에서 조성되어졌고
조성되어지고 있는 점을
감안한다면 장례후 짧게는 몇개월 길게는 몇년이 지나서 물이차는
확률은 매우 높다는 점 또한 직시 하여야 한다.
결과가 있으면 원인이 있는법
본 카페를 통해 그 원인을 찾고 예방하는 지혜를 찾아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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