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보이지 않는 불 확실성의 수맥을 글과 말로 아무리 설명을 하여도 백문이 불여일견이 최고다. 단 한번의 경험은
수맥의 실체를 몸으로 절실하게 느끼게 된다.
수맥진단이 틀리게 되면 엄청난 불상사를 겪게되고 유족들 뿐만이 아니라 망지에 계신 고인들에게도 엄청난 죄를
짓고마는 꼴이 되니 그래서도 묘지의 수맥진단은 어렵고도 두려운 것이 아닐 수 없다.
집(양택)의 수맥진단은 설령 틀린다 하더라도 살다가 이사를 가거나 적절한 고통을 겪고 말지만 묘(음택)의 수맥진단
은 인패제패를 끌고오는 것이니 그래서도 수맥을 탐사하는 사람들이 묘 앞에서는 엘로드가 덜덜떠는 이유도 거기에
있지 않나 생각이 든다.<선인수맥감정연구회 宣人배성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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