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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전문/ 주택(APT.전원주택) 산소,사무실 감정 010 6277 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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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맥의 모든것 ▶/§ 명당(明堂)을 찾아서

수맥# 충남 아산 해위(海葦) 윤보선(尹潽善·1897∼1990) 대통령묘

by 宣人 2008. 6. 29.

조선 후기 공찬(恭贊) 벼슬을 지낸 윤득실(협판공)이 당파싸움에 염증을 느껴 아산으로 낙향해 살게 되었다. 그는 끼니조차 잇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자식들에게 선행을 당부하며 죽었다. 아들 대에 와서는 가세가 더욱 기울어 집안 형편은 말이 아니었다. 득실의 3남 취동공(증조부)은 사십이 넘도록 자식이 없었다. 궁핍한 살림 속에서도 항상 죽을 쑤어 집 앞에 놓고 걸인들을 보살피는 등 남을 위해 적선했다.

어느 날 취동공이 둔포 장을 다녀오다가 노상에 쓰러져 기진맥진해 있는 스님을 발견했다. 오가는 길손 모두 그냥 지나쳤지만 집에 업고 와 극진히 보살폈다. 기력을 회복한 스님이 은공을 갚겠다면서 묘 자리를 하나 점지해 주었다. 곧바로 그 자리에 아버지 묘를 이장했다. 이후 뒤늦게 아들까지 낳고 아산의 해평윤씨 집안은 용광로에서 불이 활활 타오르듯 큰 복을 받아 오늘에 이르고 있다. 하는 일마다 성사되어 재물도 크게 모았고 자손들이 객지에 나가기만 하면 관직에 올랐다. 이 얘기는 설화가 아니고 충남의 내포지역(서해안을 낀 장항선 일대) 옛 어른들 사이엔 널리 알려진 얘기다.

충남 아산의 윤보선 대통령의 묘를 직접 방문하여 본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연구위원들과 함께 묘지를 방문하여 수맥을 진단하여 보니 수맥유해파가 교차된 것으로 진단을 할 수 있었다.<선인수맥감정연구회 宣人배성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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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위(海葦) 윤보선 대통령 묘.  국립묘지를 마다한 채 이곳 선영에 와 영면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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