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학적인 용어로 불을 맞았다 ! 라는 표현을 들며 화렴(火殮)으로 단정을 지어 놓았습니다만
수맥을 감정한 필자는 5렴의 상태와 풍수학적인 견해를 굳이 구분하지 않고 공통분모로 사견
을 내리고 싶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풍수학을 고집하는 골수분자인 분들은 팔요풍이니 목욕룡이니 주장하며 이 모
든것이 풍수학으로만 밀고 나가시려 하는데 실전은 꼭 그렇지 않습니다.
이 세상 이치가 꼭 이론과의 절대적인 일치성을 보이지 않지 않습니까?
받아들일것은 받아들이고 인정할 것은 인정하여 더 바람직한 토대를 구축한 후 의뢰자들에게
안겨주면 되는것이 음.양택의 가장 주된 조건만족이 될것입니다.
수맥감정결과 교차되어진 수맥위에 모신 유골의 상태가 화장장에서 중간에 태우다만 상태의
끔찍한 모습으로 남겨져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수맥이 흐른다고 감정을 내린 상태에서 종종 목격할 수 있는 모습입니다.
이와 비슷한 몇 장의 사진을 나열해 봅니다.<선인수맥감정연구회 >
*
*
'◀ 수맥의 모든것 ▶ > § 수맥의 실체(단편)'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풍수정보> 수맥의 실체.38( 빛깔이 이토록 다른 (0) | 2008.07.17 |
|---|---|
|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풍수정보>수맥의 실체58 석관에 흙을 채울까? 말 (0) | 2008.07.15 |
| <선인수맥감정연구회>수맥의 실체 36(목근편) (0) | 2008.07.11 |
|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정보>수맥의 실체.35 (0) | 2008.07.11 |
| 『선인(宣人)의 수맥이야기 』수맥의 실체 57 (석관으로 스며든 물구멍) (0) | 2008.0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