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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전문/ 주택(APT.전원주택) 산소,사무실 감정 010 6277 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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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맥의 모든것 ▶/§ 수맥이 뭐길래?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풍수정보> 나무들 마져도 수맥의 영향을 받는다.

by 宣人 2008. 7. 17.

수맥이 주는 피해는 어디까지 일까?

몇년전 전남 함평 문장에 사는 외가집을 방문한적이 있었는데  그곳에선 집 마당 한켠에

소를 여러마리 묶어 키우고 있었다.

그런데 유독 한 마리의 소가 시름시름 아프거나, 사료도 먹지 않고 수의사를 불러 주사를 놓아주어도

비실비실 하다는 것이였다.

필자는 직감적으로 소도 인간과 같은 동물인데 축사에 목을 묶어두고 키우다 보니 움직이는 거리에

한계가 있을것이고 혹여 소가 묶인 자리가 수맥이 교차된다면 말못할 고통을 당하고 있을 것이라는

추측을 해보았다.

무념의 상태로 돌아가 축사 이곳 저곳에 수맥을 진단해 보니 필자의 추측데로 병든 소의 자리에는 수맥이

교차되어 흐르고 있었다.

외가집 형님을 불러 " 이 소(牛)가 왜 이렇게 병들어 버린지 그 원인을 알아 냈습니다."

소에 걸린 목줄을 좀 길게 만들어 주시거나 자리를 옮겨서 키워보세요. 그리고 이 소가 있던 자리에 다른 소를

묶어둬 보세요. 그러면 왜  이 소가 이랬는지 알게 될 것입니다. 라고 전하였다.

몇칠간 외가집에 머물면서 필자도 유심히 살펴보게 되었는데 전날까지도 그렇게 맥을 못 추던 소가 차츰차츰

사료를 먹더니 기력을 되찾기 시작하는가 하면 예전에 있던 소의 자리에 다른 소를 묶어두니 음메~ 음메~ 연거푸

우는 소리를 내고 있었다.

 

또 한 사례는 전북완주 ㅇ 모씨 댁에 이장현장차 방문했을 당시 ㅇ 모씨 집에서 키우는 개가 우리에 들어가지 않고

예전에는 새끼도 잘 낳고 기력이 충실했는데 개장을  한곳으로 옮기고 나서는 삐쩍 말라가면서 밥도 잘 먹지 않고

새끼도 낳지 않게 되었다는 것이였다.

그리고 어찌나 깽깽 데는지 시끄러울 정도라고 하여 개집 주변의 수맥을 진단해 보니 하필이면 ㅇ 모씨가 옮겨놓은

개집이 수맥이 강력하게 교차된 곳이였다.

수맥유해파를 피하여 다시 개집의 위치를 잡아주고 난 다음해 다시 새끼를 낳고 다시 건강해졌다는 기쁜소식을 ㅇ모씨 로부터 전해 듣게 되었던 경우도 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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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못하는 짐승들이 우리속에 가두어 놓다 보니 도망가지도 피하지도 못하는 몇가지 사례를 경험해 보면서 창공을

나는 새들과 시골의 마당에서 풀어놓고 키우는 가금류(닭,오리.거위.)들도 알을 낳고 품을 때는 냉기가 흐르는 수맥

지점을 정확히 피해서 보금자리를 트는 것을 확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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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동물이 느끼는 수맥과 수맥위에서 수직상승 되어지는 수맥유해파를 식물도 느낄 수 있을까?

필자는 집밖을 나서면 흔히 볼 수 있는 나무들의 낯의 모습과 저녁의 모습을 살펴보니 특이한 모습을 살펴볼 수 있

었는데 나무들도 잠을 잔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태양이 밝아오면 사람도 눈을 뜨고 일어나듯이 나무들도 저녁이면 수그러 트렸던 일들을 제각기 일으켜 세운다.

여러분들도 낯과 밤에 나무와 풀들의 모양을 살펴보면 쉽게 이해가 될것이다.

처가가 밀양인 필자는 저녁기차를 타고 내려가다가 야간에 활주로 같은 비닐하우스를 본적이 있는데 한밤중에도

비닐하우스에 불을 켜두면서 깻잎을 키운다는 말을 듣고 " 잠을 재우지 않고 깻잎을 키우는 구나"  그래서 자연산과

재배산이 그토록 향기가 다르구나  라는 것을 느꼇다.

깻잎 뿐이겠는가? 닭을 키우는 사육장에서도 밤에도 불을켜두고 알을 낳게 만들고 있는 것을 보면 말못하는 닭과

식물의 고통이 얼마나 크며 그렇게 스트레스를 받아서 출하된 식물의 영양가는 자연산을 따라갈 수 없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인간과 동물 그리고 식물들이 전혀 다를바 없고 같은 자연체로 살면서도 자연의 받는 피해를 통해 인간 역시도 똑같은

피해를 받고 있다는 것은 자연이 인간에게 샘플로 보여주는 중요한 본보기가 아닐 수 없다.

 

# 산소 주변에 똑같은 크기의 동백나무를 같은날 심어 두었지만 수맥유해파가 교차된 곳의 동백나무는 언뜻

   보기에도 부실해 보이는 반면 수맥유해파를 완벽히 피한 곳에서 자라고 있는 동백나무는 풍성함을 드러내

   쉽게 구분지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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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수맥감정연구회  宣人배성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