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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전문/ 주택(APT.전원주택) 산소,사무실 감정 010 6277 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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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풍수정보> 혹 자녀들의 책상위치가 수맥에 노출

by 宣人 2008. 7. 18.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필자는 주택과 아파트를 수맥진단 하여 보면서 처음에는 침대위치의 수맥을 중요시 하게 되던 경향이 자녀들의 교육열이

뜨껍고 높아지면서 자녀들 방의 인테리어적 배치와 수맥에 대해서도 많은 인식의 변화가 왔음을 알 수 있었다.

세계적으로 학원과 개인교습등 교육렬이 이토록 강한 나라에서 남보다 뒤쳐지지 않게 하려는 부모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책상을  기피하고 바닥에 배를 깔고 책을 보거나 책상과의 거리를 두려는 자녀들은 한번쯤 책상으로 수맥이 흐르고 있지 않는

가를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오스트리아의 kathe Bachler 박사는 어린아이와 청소년들의 90% 정도가 공부하는 책상과 잠자리에서  강한 수맥유해파의

영향을 받고 생활한다는 연구발표를 하였으며 그후 오스트리아 교육청과의 협조와 수천명의 어린이들의 상담과 조사를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책상과 잠자리를 수맥유해파를 피해 옮겨 주었더니 학습능률이 향상 되었음을 확인하였다.

 

또한 Adolf 박사는 지난 50년간 각종 질병을 앓고 있는 수많은 환자들을 추적 조사해본 결과 수맥유해파가 방사되어지는

곳에 잠자리를 정한경우 인체에 질병을 유발 시킬 수 있으며 악영향을 준다는 것을 증명하였고 그외 수맥탐사가들과 과학자

들이 수맥파에 노출이  되면 뇌졸증. 만성피로.신경통,혈관질환(고혈압.저혈압),수면장애(불면증.뒤척임),권태감.악몽.

가위눌림,원인모를 두통에 시달리게 된다고 하였다.

 

이렇게 수직상승과 지속적인 수맥유해파로 부터의  학생들의 신체 노출은 많은 질환을 발생내지 증악시키는 결과를 가져오며

정신집중을 저해하는 뇌파의 교란과 혼란을 통해 학습능률의 장애가 온다는 발표를 한바있다.

 

다변화 되어가는 입시제도의 변화로 중,고등학교의 성적이 명문대학의 당락을 좌우하는 결정적인 큰 요인으로  자리매김하는

요즘시대에 부모들의 최대관심사는 어떻게 하면 자녀들의 성적을 향상시킬 수 있을까? 와 지속적으로 능률이 오르는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데 학부모의 최대 관심사가 집중 되지 않을 수 없다.

 

지금까지 필자가 개인주택과 고층아파트를 통해 수맥을 진단하여 본 결과에 의하면 높이와 거리의 차이를 두지 않고 지상의

모든 동,식물과 인간에게 수맥유해파는 영향을 주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사를 통해 책상배치를 바꾸면서 부터 아이가 책상에 지긋히 오래 않아 있지 못하거나 하지는 않았는지? 유심히 살펴보고.

책상에만 앉으면 머리와 몸이 찌끈거리는 증상을 겪고 있다면 자녀들은 이미 수맥유해파의 피해를 받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지상의 새가 눈에 보이지 않는 자기장의 힘으로 멀리 날아서도 귀향하는 것과 같이 인간역시 보이지 않는 파장의 힘에 의해

집중력의 분산과 신체적 변화를 가져옴은 어제와 오늘의 일이 아니다.

수맥유해파의 노출에서 게으른 성향과 집중력부족에 따른 산만함. 기상시의 피로감과 식욕부진,성격 변화에 따른 신경질적이

면서 공격적인 변화도 본인이 원치않는 외부의 교란을 통해 발생되어지기도 한다.

 

부모들은 주택의 짜여진 틀에 의해 책상과 침실을 배치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한데 지하로 부터 방사되어지는 수맥유해파의

범위에 놓이게 되는 경우가 많았음을 필자는 전하는 바이다.

이사를 가지 않는 이상 자녀들은 부모가 한 번 정해준 책상과 침대자리에서 생활을 하여야 한다.

그럼으로 인해 수면중에도 풀리지 않는 피로와 뇌의 혼란이 학교와 책상에서의 지속적인 수맥유해파의 피해를 받게 된다면

낙숫물에 바위가 뚫리는 결과를 초래할 것임은 자명한 사실이다.

 

공부를 잘하라고 좋은 보약과 좋은 책상을 구입하기 보다. 자녀들의 책상과 침대위치가 수맥유해파에 노줄이 되지 않았는지

관심을 가져보기 바라며 글을 마친다.

 

<선인수맥감정연구회  宣人 배성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