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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전문/ 주택(APT.전원주택) 산소,사무실 감정 010 6277 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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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맥의 모든것 ▶/§ 수맥이 뭐길래?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풍수정보> 육안으로 판단하는 수맥감정은 위험한

by 宣人 2008. 8. 7.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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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풍수정보 】

한의학에서는 환자의 관형찰색(觀形察色)을 통해 환자를 살펴보는데 그것은 오장육부의 상태가 인체의

표면을 덮고 있기에 외부로 드러난 상태를 보고 그 속을 추측해 낼 수 있기 때문이다.

얼굴이 빛을 띠지 못하고 검은것은 신장의 문제요. 붉은 것은 심장의 심열(心火)의 문제이며. 흰색을

띠는 것은 폐허, 누런빛은 비장 푸른빛은  간의 문제등으로 간략하게 볼 수 있다.

그런데 인테넷과 인테넷 관련서적을 보면 "    묘의 겉을 보고 수맥을 판단하는 요령 " 등이라 하여

몇가지를 나열하여 묘지상태를 어림짐작 판단하게 하는데 이것은 매우 위험한 발상이며 수맥탐사의

오류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위험의 소지가 매우 크다.

 

수맥은 무념무상의  그 어떠한 짐작도 없는 백지상태를 가져야 하는데 묘의 겉을 보고 짐작성 판단은

탐사자 스스로 짐작한 결과가 진짜 수맥과 다르게 반응이 온다는 것이다.

어찌보면 이것이 수맥탐사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인것을 많은 이들이 알지 못하며 어떠한 이유에서

이러한 결과를 가져오는 지도 모른다.

 

중립의 상태 중용의 상태를 유지하는것이 어려운 것임에도 쇠막대를 들고 가다 반응이 오면

 " 수맥이다" 라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다.

묘의 겉으로 볼때 수맥이 있어 보일듯한 산소가 정작 수맥감정을 해보면 수맥을 피해 있는 상태가

있는가 하면 묘지 주변과 봉분이 매우 깨긋하고 단정해 보여 수맥이 흐르고 있을 것이라고는 상상을 할 수

없는 천하의 명당같은 묘가 수맥이 흐르는 경우가 많았음을 필자는 경험해 보았다.

집도 이와 같아 의뢰인의 상태와 사례를 듣고 그것을 짐작으로 집을 탐사하는 경우 진짜 수맥은 찾지

못하고 말거나 오진을 내려버리는 경우가 허다하게 많으니

그래서도 적지않은 이들이 그런 외형적인 모습에 취해 오진을 내리는 것을 볼때 책도.인터넷 자료도

현실성 과는 맞지 않은 경우가 많으며 방대한 내용들이 경험이 아닌 막무가내식 베끼기식 답습이다 보니

현실성은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 아닌가 싶다.

 

글로보고 말로듣고 남이하는것으로 볼때는 매우 쉬워보이는 수맥탐사가 경험부족으로 많은 오진이

오고 감에도

정작 진짜베기를 만나기는 쉽지 않은것을 많은 이들이 모르며 어떤이는 진짜를 만나고 어떤이는 가짜베기를

만난다.

책이나 탐사도구를 판매하는 업체나. 인테넷 정보에는 수맥탐사는 책 한권만 답습하고. 따라하면 누구나

된다고 하는데 필자는 " 수맥탐사는 누구나 할 수는 있어도 아무나 되지 않는다 " 라고 주장함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었고 확인해 볼 수 있었기 때문이다.

풍수학에서는 명당의 조건이 있는데도 어떠한 곳에서는 명당에 부합되지 않는 터에서는 뼈가 누런빛깔의

황골을 발견하기도 하는데 이것이 아마도 변화물쌍한 땅의 신비가 아닐까 한다.

 

여러분 또는 수맥을 알고자 하는 이들이 무작정 떠도는 인테넷 정보에만 의지하고 자신 스스로의  터득없이

따라하기식 답습은 정작 찾아야할 수맥은 찾지 못하고 오진으로 돌아가고 말것임은 자명한 사실이다.

그것을 가지고 남의 집과 묘를 봐주는 행위가 따를때 좋은 소리보다 험담이 입에 오르내리지 않기를

바라는 바이다.

 

                    <선인수맥감정연구회  宣人배성권 >